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의 주인공은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 필사 공책’입니다. 최근 들어 제가 깊이 있는 깨달음을 얻고 싶어서 불교 관련 서적을 많이 찾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책에 다가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한 경전 강의라고 생각했지만, 읽어가면서 마음 깊이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이 책 추천하는 이유를 여러분께 설명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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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 필사 공책
법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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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 필사 공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단순히 경전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삶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스님이 제시하는 ‘내가 괴로운 이유는 내가 본래의 나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다’라는 메시지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특히나 현대사회의 복잡한 문제에 시달리는 저와 같은 이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기도 했어요. 이 책에서는 고통의 본질을 깨닫고,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자아를 찾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세상 모든 고통을 해소하는 경이로움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법륜 스님의 말씀 중 ‘부처님처럼 모든 진리를 깨쳐 완전한 행복과 자유를 얻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는 구절에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그동안 나는 무의식 중에 내 삶을 타인에게 맡겨왔던 것은 아닐까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죠. 이 모든 이야기들이 금강경 안에 담겨 있다니, 놀랍지 않으세요? 저는 그 과정을 따라가면서 제 스스로가 나의 인생의 주인이 되어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법칙과 수행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 추천을 통해 여러분께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많은 유익함이 가득할 거라고 확신해요!
저자 ‘법륜스님’에 대하여
법륜法輪 스님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 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 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 깨어있는 수행자이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했다. 법륜 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 한다. 법륜 스님의 말과 글은 빙 돌려 말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근본을 직시한다. 밖을 향해 있는 우리의 시선을 안으로 돌이킨다. 어렵고 난해한 경전 역시 법륜 스님을 만나면 스님의 지혜와 직관, 통찰의 힘으로 살아 숨 쉬는 가르침이 된다. 스님은 일반 대중들과 함께하는 ‘즉문즉설卽問卽說’과 ‘행복학교’를 통해 괴로움이 없는 삶(행복)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채널 구독자는 141만 명, ‘희망세상만들기’ 구독자는 104만 명으로, 두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약 14억 뷰에 달한다(2024년 5월 기준). 즉문즉설 채널은 2021년, 희망세상만들기 채널은 2024년 3월에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골드버튼(구독자 수 100만 명 이상)을 받았다.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외국인을 포함한 수십만 명의 대중을즉설로 만나고 있다. 한편, 개인의 수행과 사회 참여가 결코 둘이 아니라는 사상을 기초로, 한반도 평화통일과 난민 지원, 국제구호활동, 종교간 화해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고, 2020년 제37회 니와노 평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혁명가 붓다』,『지금 이대로 좋다』, 「인간 붓다」,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가 있다. 이외에도 젊은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님의 주례사」, 「법륜 스님의 행복」,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현대인의 삶의 지침서 「인생수업」, 수행 지침서 「기도: 내려놓기」, 교사들을 위한 「선생님의 마음공부」, 환경 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는 「생명의 강」,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스님, 왜 통일을 해야 하나요」, 「새로운 100년」 등 50여 권이 있다. http://www.jungto.org
결국, 삶의 모든 고통은 내 안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 필사 공책’. 이 책은 단순한 교사가 아니라 제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준 스승과도 같았습니다. 모든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내 안의 큰 빛을 찾아보세요. 제가 정말로 사랑하는 이 책 추천드립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많은 분들이 이 책과 함께 행복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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