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유원주의 ‘남미에 가지 않을 이들을 위한 기행’이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항상 무언가를 탐험하고 싶었던 제가 여행에 대한 갈망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남미가 얼마나 매력적인 장소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더라고요. 전혀 가보지 못한 땅에 대한 꿈과 기대감이 가득 차올랐어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이 책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특히 이 책 추천을 통해 여러분도 남미의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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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 가지 않을 이들을 위한 기행
유원주
“손바닥 위에서 만나는
남미 5개국 14개 도시 이야기”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이젠 책 한 권으로 대리 여행하자!’
여행 대신 읽는
‘남미’에서 만난 사람 그리고 이야기
열정을 품은 대륙 ‘남미’를
가장 쉽고 빠르게 만나볼 시간
목차
- 1부. 잉카의 후손, 잉카의 나라 페루
- 1. 아직 못 긁은 복권, 페루의 수도 리마…
- 2. 페루인들의 자존심 잉카 문명: 마추픽추…
- 3. 평화로운 옛 제국의 수도, 쿠스코에서 …
- 부록(1) 페루 Peru
- 2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진짜 자연, …
- 4.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라파스
- …
이 책에서는 잉카 문명의 뿌리가 되는 페루를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와 자연을 소개합니다. 책의 첫 번째 부분에서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시작해, 마추픽추와 같은 유서 깊은 유적지를 지나쿠스코의 매력을 전달합니다. 마추픽추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신비로운 장소로, 그곳에서 느끼는 경외감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빈번하게 이곳을 찾아 그곳에서 잉카 문명의 숨결을 실제로 느끼고 또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싶어 하죠.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장소에 대한 생각이 자신의 환상을 깨트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여행이라는 것이 결국 그 시간의 조합이자 순간하나로 남는다는 것을 자주 깨닫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러한 진리를 응축해서 전달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어서, 평화로운 옛 제국의 수도 쿠스코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쿠스코는 잉카 제국의 심장부로, 그 자체로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기도 합니다. 도시를 거닐다보니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잊혀진 역사 속 문화 유산들로, 그 고유성을 보존하고 있는 도시가 이렇게 시민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책의 두 번째 부분에서는 볼리비아와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을 떠올리면 정말 장관이 연상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찾아와 그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 녹아드는 기분을 만끽하는 것이죠. 각국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도 주목할 만하였어요. 특히 브라질은 그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더라고요. 이렇게 여행은 보물 같은 순간들을 우리에게 선사해 주며, 그 경험이 쌓여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또한 ‘여행 분야 55위’의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정말 이 책 추천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 세상을 탐험하고 싶어 하기를 바랍니다!
저자 ‘유원주’에 대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일이 좋아 사회학을 전공했습니다. 관찰은 오랫동안 내 습관이자 취미였고, 그 위에 생각을 얹는 일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넓은 세상을 보고 싶었습니다. 흐르는 대로 사회에 던져졌지만, 운명처럼 직장의 무대는 세계였습니다. ...
이 책은 남미의 각 나라가 가진 매력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훌륭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남미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이 드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책 추천합니다! 잉카 제국의 유적과 사람들의 더불어사는 모습, 그 자연경관들은 그 자체로 하늘을 찌르는 감동을 주며 저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이 대륙에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그곳으로 떠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 책을 여러 번 읽어가며 이곳의 매력을 천천히 느껴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남미를 만나보고 싶지 않나요? 여러분의 가슴 속에도 여행을 향한 열망이 불붙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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