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윤선미(선샤인)의 ‘진짜 쉬운 파닉스는 이렇게 배웁니다’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영어를 겨우 시작한 아이를 둔 저에게 이 책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저는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 엄마로서 때때로 걱정이 많았죠. 어떻게 하면 아이가 영어 읽기에 재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지 늘 고민했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이 책을 소개하며 ‘엄마표 영어가 가능하다!’고 하는 말이 정말 실감났거든요. 저도 이제는 영어 읽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아이와 함께 파닉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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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쉬운 파닉스는 이렇게 배웁니다
윤선미(선샤인)
“혼자서도 영어 책 잘 읽는
상위 1% 아이들의 비밀!”
– 5만 명의 엄마들이 선택한 선샤인 파닉스의 마법! –
목차
- [프롤로그] 영어 읽기의 핵심은 파닉스, 영어 자신감을 키우는 첫 단계
- [후기 증명! 5점 만점 5점! 수백만 원, 학원비 아끼는 파닉스 특강 찐 후기들]
- 0단계 : 이해편 – 파닉스란 무엇일까?
- 1. 의외로 어른들은 모르는, ‘알고 보면 재미있는’ 파닉스!
- 2. 도대체 파닉스가 뭐예요?
- 3. 설마, 아직도 파닉스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 4. 우리나라 아이들이 파닉스를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이유
- 5. 파닉스 어디까지 알고 있나? (파닉스 체크리스트)
- 1단계 : 기본편 – 영포자 엄마도 가르칠 수 있는 파닉스
- 1. 파닉스 기본 무기 : 알파벳의 ‘대표 소리’ 알기
- 2. 음가만 알아도 읽을 수 있다 : 단모음 읽기
- 3. 기본 규칙 1. 네 이름을 말해봐 : 매직 e
- 4. 기본 규칙 2. 자음 둘이 함께 : 이중자음
- 5. 기본 규칙 3. 모음 둘이 함께 : 이중모음
- 6. 기본 규칙 4. 모음은 R이 제어한다 : Bossy R!
- …
이 책의 가장 주된 내용은 영어 읽기에 꼭 필요한 파닉스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키는 것입니다. 영어를 잘 모르는 엄마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제가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지 감이 잡히는 느낌이었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파닉스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던 제가 한숨 쉬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이제는 자신 있게 아이와 함께 배워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저자 윤선미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영어 교육 전문가라는 점’이 이 책의 신뢰를 높여주었습니다. 저자는 파닉스를 통해 영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여기서 나오는 자신감은 아이가 자라면서 영어를 잘할 수 있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와 아이가 함께 파닉스를 배우며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을 그려본 것만으로도 벅차오르더라고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파닉스를 어떻게 시작할지, 아이의 이해도는 어떤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점검할 수 있는 방법들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또한, 아이가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다양한 게임과 활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어떻게 이렇게 잘 정리되고 간단하게 될 수 있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이제 저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누르고 아이의 영어 읽기 훈련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기쁜 일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필요한 준비단계가 무엇인지를 깨달았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더욱 행복했습니다. 이 책은 학부모님들께서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자 ‘ 윤선미(선샤인)’에 대하여
15년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왔습니다. 영유 교수부장, 어학원 부원장을 거쳐 현재 공부방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수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왔습니다. 한글을 배우지 못하면 학습이 어렵듯, 영어도 읽기부터 제대로 배워야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영어를 잘 하는 선생님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영어를 제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읽기 시작해서 앞으로의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 쌓아온 제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아 보았습니다. 저서로는 『진짜 쉬운 파닉스는 이렇게 배웁니다』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sunshine_english_1 네이버블로그 blog.naver.com/sunshine_kid_english 네이버카페 cafe.naver.com/sunshineenglishstudy 유튜브www.youtube.com/@sunshine_english
결국, 이 책은 아이가 영어 읽기의 첫 단계를 쉽게 넘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중요한 길잡이였습니다. 파닉스 없이도 영어 독서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 책 덕분에 이제는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감이 잡혔습니다. 특히나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책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이 책은 영어 교육을 고민하는 모든 가정에 꼭 필요한 자료라는 걸 확신합니다. 그럼 이제 저는 이 책을 계속 읽어보고 아이에게도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저자 윤선미님, 이렇게 유익한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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