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제가 읽은 책은 로랑스 드빌레르의 『삶은 여전히 빛난다』입니다. 요즘 사회에서는 무기력과 우울감이 만연하다고들 하죠. 저도 그러한 기분을 종종 느낀답니다. 그런 순간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제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삶의 아름다움과 찬란함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이 책은 마치 저에게 따뜻한 위로 같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이 책을 강력하게 책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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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여전히 빛난다
로랑스 드빌레르
20만 독자에게 감동을 전한 철학자 로랑스 드빌레르의 신간
목차
- 추천의 말
- 프롤로그 _ 오슬로 피오르의 노신사
- 1. 보는 행위 :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
- 2. 지붕 위의 까마귀 : 자신만의 아름다움…
- 3. 빌리 엘리어트처럼 : 마치 감전되듯 만…
- 4. 스탕달 증후군 : 숭고한 찬란함이 주는…
- 5. 아름다움이라는 세계 : 존재한다는 느낌…
- 6. 밤의 새들 : 아름다움과 만날 기회를 …
- …
로랑스 드빌레르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간과해온 삶의 소소한 아름다움과 찬란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아름다움은 세상이 내게 한 맹세다”라고 말하며, 세상 곳곳에 숨겨진 행복을 발견하는 일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를 강조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제가 늘 바쁘게 살아가면서 놓쳐버린 감정들이 떠올랐습니다. 모든 것이 무기력과 스트레스에 빠져있던 저에게 그의 말은 뚜렷한 가이드가 되어 주었습니다.
저자 ‘로랑스 드빌레르’에 대하여
Laurence Devillairs 《모든 삶은 흐른다》로 프랑스와 한국에서 철학이 전하는 위로와 치유의 힘을 수많은 독자에게 전한 철학자.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École Normale Supérieure)’에서 데카르트를 포함한 17세기 철학을 전공했다. 현재 파리 가톨릭대학교에서 강의하며, 감각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글쓰기로 많은 이가 철학을 즐기도록 돕는다. 대표작으로는 《모든 삶은 흐른다》 《철학의 쓸모》가 있고, 《삶은 여전히 빛난다》에서는 평범한 일상에서 놓치고 있는 아름다움과 찬란함을 발견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누구나 삶 속에 들일 수 있는 작은 철학을 건넨다.
이 책은 우리에게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 나설 용기를 줍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로랑스 드빌레르의 『삶은 여전히 빛난다』는 분명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될 것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 혹은 일상에서 지쳐 있으신 분들께 이 책 추천 드립니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고, 세상의 찬란함을 바라보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책과 함께 여러분의 하루도 빛나는 순간으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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