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창조성의 마법을 꿈꿉니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입니다. 이 책은 창조성을 일깨우고, 스스로의 내면을 탐구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연일 아티스트들이 이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있으며, 저 또한 이 책을 통해 월드와이드 창조성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독후감을 통해 여러분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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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심화편
줄리아 카메론
“직관의 소리를 듣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는다.”
『아티스트 웨이』 저자 줄리아 캐머런,
30년 창조성 철학의 정수를 담은 심화편 출간
목차
- 프롤로그
- 옮긴이의 말
- 4가지 핵심 도구
- 연습은 확신이 된다
- 인도를 구한다는 것
- WEEK 1. 토대 다지기
- …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은 줄리아 카메론이 3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창조성 훈련 프로그램의 결정판입니다. 이 책은 전 세계에 ‘모닝 페이지’라는 개념을 확산시킨 저자의 철학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심화편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인도받는 글쓰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6주간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글쓰기의 기술을 넘어, 우리 각자의 내면에 쌓인 불안과 두려움을 다독이는 역할을 합니다. 글을 통해 우리의 감정을 드러내고, 그 과정을 통해 인도받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강조하는 ‘내면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더 나아가, 그런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예술적 창조성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 자신도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사람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내 안의 잠재된 창조성을 찾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연습은 확신이 된다’라는 문구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사람들은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얻은 창조적 영감을 제 블로그에 담아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나 자신을 아는 여행의 동반자 같습니다. 책 추천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각자의 경험에 따라 다르게 다가올 것입니다.이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매일 한 꼭지씩 일기를 쓰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의 소소한 기쁨을 기록하다 보니, 제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조적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심화편의 다양한 질문과 글쓰기 과제를 통해 저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래서 저는 지금 더 진정한 제 자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분명히 당신에게도 그런 경험을 선사할 거라 믿습니다. 잘 모르겠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자 ‘줄리아 카메론’에 대하여
(Julia Cameron) 소설가, 시인, 시나리오 작가, TV 프로듀서, 영화감독, 문예창작 강사, 작곡가 등 다재다능한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46년 시카고 근교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조지타운 대학교와 포덤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시카고 트리뷴』, 『뉴욕 타임스』, 『보그』, 『마드모아젤』, 『코스모폴리탄』, 『롤링 스톤』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와 결혼하여 그의 대표작인 〈택시 드라이버〉, 〈뉴욕 뉴욕〉의 시나리오를 공동집필했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깊은 혼란을 겪게 된다. 결국 남편과 이혼 후 우울증과 알코올의존증에 빠졌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비롯한 인간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은 바로 ‘아티스트’임을 깨닫게 된다. 자신처럼 상처받은 이들의 창조성을 어루만지고 치유하고자 하는 소명감으로, 30년 넘게 창조성 워크숍을 이끌어오고 있다. 창조성 워크숍을 토대로 쓴 『아티스트 웨이』가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뉴욕 타임스』는 그를 ‘변화의 여왕’이라 극찬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엘리자베스 길버트, 『타이탄의 도구들』의 팀 페리스, 배우 리즈 위더스푼, 가수 알리샤 키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예술가들이 그를 인생의 멘토로 꼽는다. 『아티스트 웨이』 시리즈를 비롯해 『세계를 거닐다 Walking in This World』, 『물을 찾아서Finding Water』 등 40권이 넘는 소설과 논픽션을 썼으며, 희곡 〈비무장지대의 사랑Love in the DMZ〉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최우수창작희곡상을 수상했다. 현재 뉴욕의 맨해튼과 뉴멕시코 주의 고지대에 자리한 샌타페이를 오가며 지내고 있다.
이 책은 반복해서 읽을 가치가 있는 훌륭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예술가와 창작자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블로그 운영을 비롯하여, 일상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집어보셔야 합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분명히 당신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입니다. 빌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줄리아 카메론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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