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파타(리커버:K)』, 시/에세이 분야 7위, 책 추천! 문가영의 내밀한 언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제가 최근에 읽은 문가영의 ‘파타(리커버:K)’인데요! 이 책은 배우 문가영이 내세운 첫 번째 산문집으로, 그녀의 내밀한 언어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솔직한 감정과 깊이 있는 성찰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읽는 내내 가슴이 뛰었어요! 책 추천을 듣고 읽기를 원했던 분들에게 강하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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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리커버:K)

문가영

“파란빛 아기 새가 나에게 떨어졌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데.”
배우 문가영 산문집 『파타』 출간 1주년 기념 특별 리커버판 출간!
리커버판 한정 특별 서문과 미공개 사진 수록

『파타(리커버:K)』, 시/에세이 분야 7위, 책 추천! 문가영의 내밀한 언어

목차

  • 특별판 서문
  • 1부 존재의 기록
  • 1 ~ 49
  • 2부 생각의 기록
  • 가장 쉬운 일 | P.69 | 고백 | 빨간 말풍선 |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 성공법칙 | 은유의 맛 | 다크 초콜릿 / 화이트 초콜릿 | 진실 | 조준 | 눈맞춤 | 鄕愁 | 다음 생 | 일자손금 | 발효 | _____ | 허들 | 행운편지 | 질문 | 별것 | 미완성 | 우뚝 | 또 생각이 난다 | 수많은 마음의 방 | 진심은 통하지 않는다 | 원천 | 이야기의 시작 | 남의 집 | 독서노트 | 명상록 1장 | 암묵적 약속 | 공감학습의 실패 | 츄파춥스 | 현실 | 내 손을 떠난 모든 것 | 9월 | 향의 조화 | 일관성 | 진득진득 | 메모 | 꽉 찬 말 | 포춘쿠키 | 인간의 증거 | 과연 | 곤두서 있는 유연함 | 움켜쥔 숟가락 | 하얀 덩어리 | 보호막 | 난시 | 피아노 연습 | 추 | 한 사람 | 시승 | 파란 펜 | 너의 가치 | 도화지 속의 두더지 | 점 하나 | 샘물 | 좋은 인용이란 무엇일까? | 조용히 바라보자 | 홍당무 | Qed
  • 부록 파타 육아일기
  • 18개월 보름째 _아가 파타
  • 108개월 _완전한 선물
  • 000개월 _벤지 이야기
  • 48개월 _자전거 배우기
  • 000개월 _막대사탕 하나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인 ‘존재의 기록’에서는 주인공 파타가 “내가 없는 세상에 사는 벌”이라며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해, 그녀를 떠올리기 위한 다양한 기록들을 통해 자신을 찾기 위한 탐구가 펼쳐집니다. 문가영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들은 솔직하고 진솔하여, 독자로 하여금 강한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겪은 고민들, 정체성을 찾기 위한 여정,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회의와 내적인 갈등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이처럼 덤덤하게 전해지는 이야기는 때론 아프고, 때론 웃음을 자아내며, 우리도 모두 각자의 ‘파타’를 찾고자 하는 쏠림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생각의 기록’ 파트로 넘어가면, 파타가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한 듯한 단상이 이어집니다. “사람들이 자꾸만 내가 행복하기를 빌어주는 거야. 그들의 소망이 덕지덕지 내 몸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아”라는 문장에서 보듯이, 그녀의 솔직한 감정은 우리가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방식과 그 이면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그녀가 본인의 그늘을 통해 바라본 세상은 어둡지만 동시에 환해 보이기도 해서, 독자는 곧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는 체험을 하게 되죠. “내가 진 거야,”라는 마지막 인정은 독자가 파타로서의 여정을 완전하게 완결짓는 순간이며, 이처럼 굉장한 진도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날카로운 유머와 솔직함, 두려움이 서로를 주고받아 발생하는 회복의 기분이 가득하니 정말 매 페이지가 몰입되었습니다.

이 책은 매일의 고단하고 지친 삶에서 나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을 주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문가영의 유년기가 독일에서 빈 시간이 주는 섬세한 공감이 느껴지기도 했고, 특히 부모와의 연결고리에서 파타의 사랑과 고독이 잘 드러나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그 안에는 우리가 경험하는 감정의 보편성이 있습니다. ‘책 추천’을 받고 이 책을 읽게 된 저는 재발견과 감정의 여정을 통해 위로와 깊힌 성찰을 얻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문가영의 문체로 빚어진 것이라 하니, ее의 매력이 더욱 두드러지네요.

저자 ‘ 문가영’에 대하여

1996년생. 18년차 배우. 쓰고 읽는 사람. 2006년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뒤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여신강림〉(2020)에 이어 밀도 있는 연기로 진한 여운을 남긴 〈사랑의 이해〉(2023)로 현재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독일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즐겨 읽으며 많은 시간을 활자들 사이에서 보냈다. 쓰고 싶다는 욕망이 들 때마다 써내려간 노트에서 파타를 만났다. 이 책은 그에 대한 기록이다.

결론적으로, 문가영의 ‘파타(리커버:K)’는 내면을 탐구하고 삶에서의 의도를 찾기 위한 밀도가 높은 여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겪은 내밀한 경험을 통해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을 교감할 수 있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부터 정신적 고양이 필요한 분들까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떠올릴수록 계속해 여운이 남는, 그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반투명의 면을 보게 해주는 명작입니다. 추천할 수밖에 없네요! 네이버 서점 또는 교보문고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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