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가슴을 뜨겁게 하는 책을 소개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네요 ^^ 여러분들은 의사의 진짜 삶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라는 책은 외상외과에서 하루하루 싸우고 있는 의사 허윤정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 지금 시/에세이 분야 62위에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그런 책이라고 책 추천을 받아 읽어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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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살리고 싶어서
허윤정
“살리려 했습니다. 내 앞에 온 그 누구라도.”
환자들과 지독한 사랑에 빠져 있던 외상외과 의사의 기록
목차
- Prologue 1_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24년 12월 4일의 기록
- Prologue 2_아무것도 아닌 죽음은 없다: 24년 2월 6일의 기록
- Chapter 1_플래티넘 미닛
- 참의사 나셨구먼 / 케이일이칠이팔, 에이치오이삼사공 / 부인 분들 오셨어요 / 어른들의 칼싸움 / 범인은 외상센터 안에 / 외로움의 농도 / 코뿔소와 사자가 이송된 날 / 돈이 어딨다고 헬멧을 사 줍니까 / 엉덩이 선생님 / 의사는 신이 아니거늘 / 누구나, 노인이 된다
- Chapter 2_똑같은 환자가 없듯이
- 반갑다, 친구야 / 발작이 아니라 손 하트 / 아무 말이라도 좀 해 봐요 / 다신 만나지 말아요 / 해애 저어무운~ 소오양강에 / 아이들을 위한 천국이 있기를 / 복구할 수 없는 손상 / 삶은 계란 / 저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 D를 위한 편지 1: 어레스트 직전 / D를 위한 편지 2: 병원에 해를 끼치는 인간 / D를 위한 편지 3: 아름다운 충돌 / D를 위한 편지 4: 살아 줘서 고마워요
- Chapter 3_당신이 열두 번 실려 와도
- 모놀로그: 메스를 함께 잡은 손 / 나의 할아버지 / 그때는 말해야 한다 / 내 귀에 실외기 / 당신 말고 없어? / 닥터 허, 어떻게든 버텨! / 3월 4일 오후 2시 48분 / 또다시 살려 낼 겁니다 / 살아남은 이들의 지옥 / 분노의 사탄 / 크낙새를 찾아서 /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다 / 꽃들의 편지
- Epilogue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법
책의 한 구절에서 응급환자가 실려오는 순간의 긴박함과 일상의 평온함이 대조되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 순간 이미 부어 놓은 라면이 우동처럼 불어 터지는 그런 평범한 걱정들이, 생명을 살리기 위한 분초를 다투는 긴급한 현장 속에 녹아 들어가는 게 느껴졌습니다. 평소 병원 드라마를 볼 때마다 느꼈던 단순한 드라마틱함이 아니라 생사를 가르며 신과도 같은 책임을 짊어진 의사의 무거운 삶의 무게와 진정성을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책 추천을 받은 이유가 환자와의 감정 교류, 인간적인 진솔함이었는데 허윤정 저자는 메스를 잡는 순간이나 글을 쓸 때 모두 사람과 죽음에 대한 진정 어린 태도를 보여줘서 정말 인상 깊었어요. 환자가 왜 자신을 살렸냐고 질문할 때, 다시 와도 또 살리겠다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날 정도였답니다. 의사라는 직업이 보여주는 냉철함과 동정심이 동시에 마음을 울리는 그런 책이었어요.
저자 ‘ 허윤정’에 대하여
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 조교수. 혁신형 미래의료센터 소속 의사과학자.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 촬영 자문의. 사랑하는 가족과 너무나도 일찍 이별해야 했던 별들을 위한 천국이 있기를 자주 기도한다. 쓴 책으로는 공저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가 있다
책 추천을 받을 때 단순히 읽기 좋은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장을 덮으면서는 생명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울림을 가져다 주는 책이라고 느꼈어요. 진짜 의사의 생활과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한 권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가슴 벅차고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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