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바로 제임스 앨런의 ‘원인과 결과의 법칙’입니다. 이 책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회자된 자기계발서로, 20세기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저 역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정말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책 추천 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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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앨런 원인과 결과의 법칙
제임스 앨런
“당신은 성공한다, 당신이 그렇게 믿는다면”
전 세계 1억 5천만 독자들의 삶을 바꾼 위대한 고전!
목차
- 추천의 글 평생 소장 가치 200퍼센트인 책
- 서문
- 1부 – 당신의 생각이 운명을 결정한다
- 1장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존재
- 2장 환경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
- 3장 올바른 가치관은 건강한 몸을 만든다
- 4장 위대한 목표를 설계하라
- …
제임스 앨런의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자기계발의 근본적인 이론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앨런은 “사람은 자신의 생각에 따라 변한다”는 명제를 설파하며, 우리의 삶의 모든 조건과 환경이 결국 우리의 생각에 의해 결정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제가 이 책을 읽으며 느꼈던 것은, 그동안 저의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책의 첫 장부터 앨런은 이렇게 말합니다.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존재’라는 개념은 우리에게 큰 인사이트를 줍니다. 제가 힘든 상황을 겪었을 때, 누군가 제게 “네가 원하는 삶은 네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야”라고 한다면 싶어질 정도로 이 책은 간단명료합니다. 내 외부 환경을 바꾸기보다 내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또한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건강한 몸도 내면의 평화도 모두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말은 매우 강력한 진리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생각의 힘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죠.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한 노력도 결국 내가 바꿔야 할 것은 나의 생각이고 그 외의 모든 행동이 뒤따른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고 나니 제 삶이 조금씩 변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임스 앨런은 우리가 성공을 바라볼 때, 반드시 생각을 먼저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받았던 부분은 ‘결국, 생각은 모든 성취와 실패의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메시지였고, 제 삶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자료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강력하게 책 추천합니다!
저자 ‘제임스 앨런’에 대하여
James Allen 제임스 앨런은 영감을 주는 책과 시로 유명한 영국의 철학 작가로, 성공학 분야의 선구자이자 자기계발 구루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 인물이다. 앨런은 1864년 영국 레스터의 노동자 계층 가정에서 두 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879년 일자리를 구하러 미국으로 떠난 아버지가 사망할 당시 15세에 불과했던 앨런은 가장이 되어 학교를 그만두고 곧장 일터로 뛰어든다. 주로 제조회사의 비서 일을 맡았는데 결혼 후 잡지사로 이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1901년에는 첫 책 『번영의 길The Path of Prosperity』을 출판했다. 이듬해에는 최초의 영성 잡지인 《생각의 빛The Light of Reason》 발간을 시작했는데, 훗날 《디 에포크The Epoch》라는 제목으로 바뀌었다. 1902년 앨런은 세 번째이자 가장 유명한 책 『원인과 결과의 법칙As a Man Thinketh』을 출판한다. “무릇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의 사람됨도 그러하다(잠언 23:7)”라는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한 이 작은 책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어 앨런은 사후에 ‘성공철학에 영감을 준 자기계발 선구자’라는 명성을 얻는다. 앨런은 잡지사 편집 일을 은퇴한 후에도 《디 에포크》를 계속 발간하면서 1912년 사망할 때까지 매년 한 권 이상의 책을 썼는데 9년 동안 쓴 작품은 모두 19권에 달한다. 1912년에 그가 죽은 후에도 그의 아내는 《디 에포크》를 계속 발간했다. 릴리 앨런은 남편의 사후에 출판된 『행복과 성공의 초석Foundation Stones to Happiness and Success』의 편집자 서문에서 앨런의 문학적 사명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그는 이론을 쓴 적도, 글을 쓰기 위해 쓴 적도 없다. 전하려는 메시지가 있을 때 글을 썼고, 그 메시지는 그가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고,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에만 메시지가 되었다. 그는 실천을 통해 증명한 사실을 글로 남기고자 한 것이다.” 제임스 앨런 콜렉션 첫 번째 책인 『제임스 앨런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지 120년이 지난 지금까지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제임스 앨런의 대표작과 그 속편을 엮은 것이다. 나폴레온 힐, 얼 나이팅게일, 밥 프록터를 비롯한 자기계발 구루들에 큰 영향을 끼쳤고 실제로도 이들의 추천도서로 가장 먼저 언급되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내면 가치를 강조하는 20세기 이후 모든 자기계발서의 원류이자 원형 그대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제임스 앨런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우리에게 항상 현재의 생각이 곧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억 5천만의 독자가 인정한 이 책이기에, 이제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꿔보길 바랍니다. 현대 사회에서 블로그와 같은 플랫폼에서 저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싶어지네요. ‘생각’으로 시작하는 변화의 기적을 기대하며, 여러분의 삶에 도움을 줄 책을 읽어보실 것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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