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오늘 제가 읽은 책은 마틴 로이드 존스의 ‘부흥’입니다. 이 책은 저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안겨주었고, 오늘날 우리가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영적인 고양과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꼭 책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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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의 부흥
마틴 로이드 존스
목차
- 서문
- 추천의 글
- 1. 오늘날 부흥이 긴급히 필요하다
- 2. 부흥의 장애물
- 3. 불신앙
- 4. 오염된 교리
- 5. 일그러진 정통신앙
- …
마틴 로이드 존스는 의사에서 목회자로의 삶을 선택한 인물로, 그의 목회는 단순한 설교를 넘어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 책은 그가 전파하고 싶은 메시지를 그대로 나에게 전해주는 것 같았어요. 특히, ‘오늘날 부흥이 긴급히 필요하다’는 주제가 강조되는 부분에서는 제 마음 속 깊이 와닿았고,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마주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로 인해 신앙이 흔들리곤 하잖아요. 불신앙과 오염된 교리가 부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사실은 마치 제 마음 속에서 자성을 이끌어냈습니다. 요즘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다루며 솔직하게 말해 주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이 책 추천을 드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나누고 싶고, 이 문제의 해결책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친구를 찾고 싶어지는 그런 마음입니다. 부흥이라는 주제는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니죠.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필요한 교훈들이 담겨 있어요. 로이드 존스는 하나님의 말씀을 과거와 현재에 비춰서 바라보는 시각을 담아내어 독자로 하여금 깊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원하게 되고, 더 나아가 독서 활동을 통해 부흥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아 성찰을 하며 자신의 신앙을 고민해보는 그런 기회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교리와 신앙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은 저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놓친다면 우리의 신앙은 더욱 흔들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특별한 책이 되었고, 앞으로도 여러 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 확신합니다.
저자 ‘마틴 로이드 존스’에 대하여
영국의 남웨일즈에서 태어난, 마틴 로이드 존스는 26세에 왕립의학협회로부터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촉망받는 청년 의사였던 그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육신의 질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영혼의 질병을 고치는 목회자의 길임을 깨닫고 1927년 의학계를 떠났다. 첫 사역지인 샌드필드에서 능력 있는 전도 설교로 부흥을 일으킨 것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과 미국을 다니며 순회 설교를 하는 등 은퇴하기까지 30년 가까이 '영혼의 의사'로서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그는 성경의 권위가 훼손된 현대 교회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하게 설교하는 것과 교회의 진정한 부흥은 항상 맞물려 있음을 설파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적 위로와 도전을 던전 마틴 로이드 존스는 1981년 2월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 『부흥』, 「로마서 강해」시리즈, 『의학과 치유』,『하나님께로 난 사람』,『마틴 로이드 존스의 빌립보서 강해』 등이 있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부흥’은 우리가 현재 어떤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여러 차례 읽어보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각자의 신앙을 재점검하고, 부흥에 대한 갈망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영적 위로와 깊은 통찰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제가 강력하게 책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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