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미키7 소설 세트』, 소설 분야 61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에드워드 애슈턴의 『미키7 소설 세트』입니다. 이 책은 저에게 정말 특별한 경험을 안겨주었는데요. 재미있는 소설의 측면뿐만 아니라, 삶과 죽음에 관한 철학적인 질문들을 던져주더라고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계속 고민하게 되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 번 여러분께 책 추천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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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소설 세트

에드워드 애슈턴

봉준호 감독의 차기 SF 영화의 원작『미키7』의 완전판 세트

미키7 소설 세트책 추천

목차

  • 미키7
  • 미키7: 반물질의 블루스

이 책은 주인공 미키가 반복적으로 죽고, 그 기억을 가진 채로 복제되어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미키7의 생애는 시종일관 고통스러우면서도 매혹적입니다. 죽음이 곧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 이 세계에서, 독자들은 미키7이 과연 이 죽음들을 지나는 값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낱낱이 탐구해야 합니다.

저는 읽는 내내 미키의 감정에 깊이 이입하게 되었어요. “과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미키가 반복되는 죽음 속에서도 이어지는 그의 개별적인 정체성에 대한 갈등은 저에게도 커다란 물음으로 다가왔죠. 여러분도 한 번쯤 삶과 본질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해보신 적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책은 그런 고민에 꽤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출판사 서평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책은 기억, 사랑, 증오가 복제된 존재인 미키의 삶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읽다보면 마치 내가 복제되어 여러 번 태어나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었어요. 우주 개척의 이야기 속에서 사람의 삶을 소모품처럼 여기게 되는 비극적인 설정은 단순한 SF의 스토리를 넘어선 깊은 사회적 비평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 추천을 드리는 이유는 단순히 재미 때문이 아닙니다. 그 아래에 깔린 철학과 인간성에 대한 질문 때문입니다. 이 책이 주는 흡인력은 단지 스토리가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인물의 심리에 대한 심도 깊은 성찰까지 끌어올려주기 때문이죠.

저자 ‘ 에드워드 애슈턴’에 대하여

Edward Ashton

어느 이탈리아 소시지 회사의 뉴스레터에서부터 《이스케이프 팟(Escape Pod)》, 《아날로그(Analog)》, 《파이어사이드 픽션(Fireside Fiction)》 매거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여러 단편을 선보였으며 소설 『4월의 사흘(Three Days in April)》』 과 『평범의 종말(The End of Ordinary)』의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아내, 여러 명의 딸, 시무룩한 모습이 사랑스러운 개 맥스와 함께 뉴욕 북부의 숲속 오두막(cabin in the woods)에서 살고 있다.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아님.) 여가 시간에는 암 연구를 하고 침울한 대학원생들에게 양자 물리학을 가르치거나 목공예를 즐긴다.

결국 『미키7 소설 세트』는 제게 하나의 거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반복되는 삶 속에서 나는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는가? 이 책을 통해 전 우주적인 스케일의 문제를 아주 개인적인 차원에서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독자 여러분, 생존에 대한 질문보다 더 중요한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담긴 이 작품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할 만큼 가치 있는 책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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