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미키7: 반물질의 블루스』, 소설 분야 99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SF 소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에드워드 애슈턴의 『미키7: 반물질의 블루스』인데요, 이 책은 복제인간인 미키의 모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정말 감정적으로와 철학적으로도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미키7: 반물질의 블루스

에드워드 애슈턴

봉준호 감독의 차기 SF 영화의 원작『미키7』의 후속작.
전편에서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를 매듭짓는 완결편.

『미키7: 반물질의 블루스』, 소설 분야 99위, 책 추천

목차

  • 1장 . 9
  • 2장 . 28
  • 3장 . 44
  • 4장 . 62
  • 5장 . 82
  • 6장 . 97
  • 7장 . 116
  • 8장 . 132
  • 9장 . 151
  • 10장 . 170
  • 11장 . 186
  • 12장 . 209
  • 13장 . 234
  • 14장 . 255
  • 15장 . 274
  • 16장 . 292
  • 17장 . 309

『미키7: 반물질의 블루스』는 미키라는 복제인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그의 일곱 번째 삶을 다루는 이 이야기는 기존에 우리는 상상해보지 못했던 복제와 기억의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독자로 하여금 깊은 성찰을 하게 만듭니다. 우선 미키가 봉착한 운명은 아마도 누군가에게 외로움과 고통을 불러일으켰을 법한데, 그는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되죠. 이 책을 읽고 있는 내내 날 것 그대로의 감정들이 느껴졌습니다. 디스토피아적인 환경 속에서 인간의 의지가 어떻게 지속되고, 또 그 속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습이 제가 느꼈던 압박감과 맞아떨어져, 마치 저도 함께 그 여정을 겪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후속작에서는 니플하임의 생명체인 크리퍼와의 갈등, 개척단 사이의 문제들과 마주하는 모습도 흥미로웠어요. 이 모든 사건들이 미키의 내면적인 변화와 아주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독자들로 하여금 그가 처한 상황에 감정 이입하게 만들고, 그의 고뇌가 전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여정은 동시에 저를 스스로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SF 소설에서 철학적이고 감정적인 깊이를 함께 갖춘 책 추천이 그리 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이 책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질문들을 던져볼 수 있어 좋았어요.

저자 ‘ 에드워드 애슈턴’에 대하여

Edward Ashton

어느 이탈리아 소시지 회사의 뉴스레터에서부터 《이스케이프 팟(Escape Pod)》, 《아날로그(Analog)》, 《파이어사이드 픽션(Fireside Fiction)》 매거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여러 단편을 선보였으며 소설 『4월의 사흘(Three Days in April)》』 과 『평범의 종말(The End of Ordinary)』의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아내, 여러 명의 딸, 시무룩한 모습이 사랑스러운 개 맥스와 함께 뉴욕 북부의 숲속 오두막(cabin in the woods)에서 살고 있다.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아님.) 여가 시간에는 암 연구를 하고 침울한 대학원생들에게 양자 물리학을 가르치거나 목공예를 즐긴다.

결국 『미키7: 반물질의 블루스』는 그저 재미있는 SF 소설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인류와 복제인간, 생명체 간의 소통과 생존을 주제로 심도 깊은 고민을 제시하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번 후속작은 미키의 여정을 통해 여러 감정과 색다른 시각을 선사해 주었네요. 특별히 블로그를 운영 중인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복제 인간을 통해 바라보는 인간성에 대한 물음, 향후 세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정말로 독창적인 작품이었습니다. 그야말로 SF 팬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자신있게 책 추천 드리겠습니다!



책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