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나태주의 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를 만나보았습니다. 제가 항상 책을 통해 위로받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책은 정말 제 마음에 스며드는 작품이었어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저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것이죠. 누군가에게는 삶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이 책을 여러분께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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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두 손에 아직도 시가 쥐어져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인사
목차
- 1부 그래도 괜찮아
- 오늘 하루 / 안녕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소망 / 가랑잎은 살아 있다 / 나의 아내 / 못난 아들 / 소년이여 조그만 꿈을 지녀라 / 통증 / 안부 전화 / 마스크 / 다시 포스트코로나 / 코로나 이후 / 채송화 /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 그늘 아래 / 식욕 / 코로나 1 / 코로나 2 / 나에게 / 나이 / 그 아이 / 이를 닦다가 / 세상 속으로 / 내상 / 별 / 요절 / 눈을 감고 / 그나마 / 눈물점 / 문안 인사 / 코로나 시대 / 눈썹 미인 / 거울 / 입속의 봄 / 벌 / 인생 1 / 인생 2 / 끼니때 / 더딘 인생 / 옛집 / 지지 않는 꽃 / 원로 교사 / 이불 속에 / 해 저물 때까지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된장찌개집
- 2부 너무 애쓰지 마라
- 버스정류장 / 사막의 강 / 오아시스 / 발을 깨운다 / 눈물 찬讚 / 능소화 지다 / 꽃밭 귀퉁이 / 외눈 뜨고 / 하늘 이별 / 이른 봄 / 제비꽃 옆에 / 너를 만나는 날 / 동화 / 오후의 카톡 / 카톡 문자 / 클로버 이파리 / 내일 / 해운대 바닷가 / 오직 너는 / 별을 안는다 / 사랑은 그런 것 / 다시 이십대 / 나비 목걸이 / 은빛 / 대화 / 능소화 아래 / 달개비꽃 / 아무래도 내가 / 목걸이 / 만나고 돌아와 / 알고말고 / 문득 / 붓꽃 새로 필 때 / 웃는 인형 / 어린 벗에게 / 떠난 자취 / 사랑을 보낸다 / 사랑에게 1 / 사랑에게 2 / 사랑에게 3 / 사랑에게 4 / 사랑에게 5 / 사랑에게 6 / 사랑에게 7 / 사랑에게 8 / 사랑에게 9 / 오솔길 / 사진을 본다 / 미리 겁난다 / 마음의 거울 / 먹구름 때 / 양구 가는 길
- 3부 지금도 좋아
- 꽃 안부 / 리슬 한복 / 우리가 세상에 없는 날 / 콧등 위에 반창고 / 네마 니코데무 / 지구의 딸 / 어여쁜 여자 / 향기로 / 손님 / 미친 서울 / 나도 어쩔 수 없어요 / 하산길 / 먼 곳 / 중흥사에서 / 산 시인 / 두 시인 / 이성선 시비 / 비원 / 가족 / 성탄절 / 내가 없다 / 가인을 생각함 / 꼭지 없는 차 / 괜한 일 / 빵점 엄마 / 장례 일지 / 돌 거울 / 길 잃은 천사 / 강철의 언어 / 끝 집 / 기다리는 사람 / 뜨락에서의 일 / 사람 꽃 / 가을과 봄날 사이 / 축복 / 메리 포핀스 / 모교 앞길 / 오월 루치아의 뜰 / 비워둔 자리 / 가을의 전갈 / 영세 의원 / 민달팽이 / 정말 모른다고 / 사람의 별
- 4부 천천히 가자
- 에움길 / 하나의 고백 / 서울 사막 / 회심 / 지구 할아버지 / 일인 교회 / 사탄은 있는가 / 가시 / 세상을 사랑하는 법 / 그것은 실수 / 지구촌 / 사월 이일 / 양지 농원 / 사막 시집 / 반갑다 / 햇빛을 찬양 / 돌아가는 길 / 외딴집 / 천사를 만난 날 / 어리석음 / 시를 위한 기도 / 시의 출발 / 나무 / 잊지 말아라 / 봄 / 안개 속으로 / 간구 / 적막 / 일으켜 세웠다 / 짧은 말 / 김제 평야 / 무릎을 깨고 / 데이지꽃
이 책은 하루에 한 편씩, 약 176편의 시를 통해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라는 제목 자체가 사람에게 주는 부담감을 녹여 주는 것 같아요. 특히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고, 그 안에서 위안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시집의 첫 번째 부분인 ‘그래도 괜찮아’에서 시인은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이렇게 매일 이어지는 삶 속에서 우리는 잊고 지내는 소소한 행복을 찾아야겠다는 의지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요. 두 번째 부분인 ‘너무 애쓰지 마라’에서 그는 많은 사랑을 상기시켜 주며 우리가 함께 격려하고 지지하는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어쩌면 인생이란 그런 힘들고 고달픈 날들이 모여서 결국 해맑은 날들을 만나러 가는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집을 읽으며 느낀 감정은 ‘내가 충분히 잘하고 있다’라는 성찰이었고, 때로는 미소와 함께 실수를 해도 괜찮다는 위로 같았습니다. 특히 ‘어린 벗에게’라는 시에서 나는 가끔 힘들다고 생각할 때, 지금 모습 그대로 나 자신을 사랑해주라는 메세지를 깊게 느꼈습니다. 결국 살아가는 일은 모두의 여정이니까요! 이 시집을 통하여 느끼는 따뜻한 온기가 참 좋습니다. 매일의 작은 사소한 일조차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저자 ‘ 나태주’에 대하여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4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후 『풀꽃』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등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고, 산문집 그림시집 동화집 등 150여 권을 출간했다.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에 대한 마음을 담은 시 「풀꽃」을 발표해 ‘풀꽃 시인’이라는 애칭과 함께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소월시문학상, 흙의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는 공주에서 ‘나태주 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며 풀꽃문학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다.
나태주의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는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내 안의 따뜻한 감정들을 자극하는 고귀한 작품 같습니다. 일텅처럼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분들, 그리고 언제나 자신에게 다그치기만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존재와 사랑하는 이들과의 관계를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인처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금처럼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정말 이번 책 추천 통해 많은 분들이 이 시집을 손에 잡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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