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위스키, 스틸 영』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박병진의 ‘위스키, 스틸 영’이라는 책이에요. 요즘 위스키가 그 어느 때보다 인기 있는 술이잖아요? 하지만 단순히 맛과 향만으로 즐기기에는 너무 아쉬운 점이 많다고 느껴요. 이 책은 그런 아쉬움을 덜어주는 위스키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위스키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져 있어, 정말 대단한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것들을 나누고 싶어 독후감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책 추천’이라는 말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인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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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스틸 영

박병진

『위스키, 스틸 영』

목차

  • 프롤로그 위스키 이야기 없는 위스키 책
  • 1부 아일라 위스키
  • 스틸 영, 아드벡 14
  • 로킨달의 새로운 전설, 브룩라디 26
  • 백마표 위스키, 라가불린 38
  • 2부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 싱글 몰트 마스터피스, 글렌피딕 50
  • 첫 ‘생빈’ 위스키, 글렌파클라스 64
  • 정관사 ‘The’의 무게, 글렌리벳 76
  • 이탈리안의 열정이 빚은 위스키, 글렌 그란트 86
  • 셰리 캐스크 위스키의 제왕, 맥캘란 94
  • 3부 블렌디드 위스키
  • 여왕을 향한 축포, 로얄 살루트 104
  • 칵테일의 왕, 마티니 114

이 책은 박병진이 전 세계의 다양한 위스키 증류소를 탐방하면서 위스키의 역사, 문화, 그리고 인류의 다양한 희로애락을 함께 담고 있어요. 정말 위스키는 단순히 한 잔의 술이 아닌 우리 삶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일라의 아드벡 증류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들은 특히 감동적이었어요. 장례식에서 술을 나누며 그들의 고백으로서의 위스키를 나눈 기록은 단순히 맛이 아닌, 사람의 삶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감정이 읽는 동안 저에게 아주 깊은 여운으로 남았어요. 또한, 가루이자와 위스키의 이야기는 성공과 실패의 아이콘이었답니다. 한때는 변방이라고 불리던 일본이 어쩌면 우리들의 위스키에 대한 시각을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하는 매개체로 자리 잡았네요. 이렇게 위스키를 통해 우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위스키가 많지 않은 제 개인적 경험들을 떠올리게 되더군요. 친구들과의 모임, 특별한 기념일의 한 잔, 그 모든 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계속해서 위스키의 독특한 스토리와 다양한 사람들의 열정을 듣다 보니, 저도 모르게 그 매력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책 추천’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저자 ‘ 박병진’에 대하여

30여 년간 IBM 등 국내외 기업에서 임원 및 CEO로 일하며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현재 《포브스》와 《동아일보》에 칼럼 〈PJ 살롱 박병진의 위스키 기행〉과 〈박병진의 광화문 살롱〉을 연재하고 있으며, 동아일보사의 최고위 과정인 ‘광화문 살롱’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라이프 스타일 전문 출판사 ‘북스 레브쿠헨’과 어린이 창의력 플랫폼 ‘테일트리 코리아’의 대표로서 유쾌한 N잡러의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위스키, 스틸 영은 단순한 위스키의 안내서가 아니라, 인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위스키 한 잔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독후감을 쓰는 저 또한 앞으로 좀 더 기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위스키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위스키와 함께한 많은 순간들을 떠올리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러니 한번 읽어보세요, ‘책 추천’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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