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시/에세이 분야 56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정몽원 회장의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라는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평소 아이스하키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이렇게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정 회장의 열정과 끈기를 직접 느낄 수 있어서 흥미로웠고,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께도 정말 강력히 책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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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정몽원

그의 역사가, 곧 한국 아이스하키의 역사임을 부정할 수 없다
아이스하키의 불모지 한국에 나타난 ‘귀인’ 정몽원의 얼음판 러브스토리
“나는 기업인, 구단주인 동시에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혈 아이스하키 팬이다.”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시/에세이 분야 56위 – 책 추천

목차

  • 추천사
  • 프롤로그
  • Period 1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 – 극심한 산고 끝에 얻은 금지옥엽
  • – 고사 위기에서 극적으로 길을 열다
  • – 아시아리그를 강타한 블랙 아미
  • – 패자(覇者)가 된 패자(敗者)
  • – 1169일간 마음 졸인 끝에 한시름 놓던 날
  • – 동네북 여자아이스하키, 첫 승전고 울리다
  • Period 2 번쩍했던 황홀한 순간들
  • –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 – 크리니카에 울려 퍼진 애국가
  • – 부다페스트의 불타는 토요일
  • –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 – 달라진 위상, 달라진 대접

이 책은 정몽원 회장이 자신의 삶과 아이스하키에 대한 열정을 담아낸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스하키가 생소한 우리나라에서 그가 어떻게 이 스포츠를 사랑하게 되었는지를 한편 한편 읽어가며 그의 깊은 감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아이스하키 실업 팀 HL 안양의 구단주로서 겪은 시련,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났던 기쁨의 순간들이 생생하게 전달되었습니다.

특히, 극심한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신념으로 K-아이스하키의 발전을 이끌어 온 과정을 읽는 것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가 세운 팀이 아시아리그에서 챔피언이 되는 과정이나, 2018 평창 올림픽에서 국가대표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이야기는 마치 제가 직접 경험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정몽원 회장 혼자의 힘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가 품고 있는 아이스하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책 속 한 문장에 그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명확히 드러나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그의 신념이 아이스하키로 구현된 순간을 앞에서 지켜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념은 단순히 아이스하키팀 운영뿐만 아니라, 그의 기업 경영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이 마치 그만의 철학처럼 보였어요. 정 회장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이스하키의 이미지를 넘어, 자신의 인생 전체를 걸고 이 스포츠에 몸을 던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보여준 헌신과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한국 아이스하키가 그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이러한 모습 덕분이 아닐까요?

저자 ‘ 정몽원’에 대하여

정몽원 HL그룹 회장은 불굴의 도전 정신과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중공업, 자동차 산업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선친(HL그룹 창업자 故 정인영 회장)의 뒤를 이어 HL그룹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어냈다. HL그룹은 1997년 IMF 외환위기로 해체 직전의 극한 상황까지 몰렸지만 정몽원 회장의 뚝심에 힘입어 끈질기게 살아남았고, 재기에 성공했다. 정 회장에게 있어 기업 경영의 원동력이 되어준 특별한 매개가 하나 있으니 그것이 바로 아이스하키다. 아이스하키는 그를 지탱하는 삶의 한 축이자 생활 철학이고, 기업 경영과도 일맥상통한다. ‘외환 위기 쓰나미’가 한국 스포츠를 덮쳤을 때도 꿋꿋하게 아이스하키 팀 HL 안양을 지켜냈고, 그의 열정과 헌신을 통해 한국 아이스하키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이뤘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으로서 남녀 국가대표팀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본선 출전을 성사시켰고, 남자 대표팀은 2018년 월드챔피언십(세계선수권 톱 디비전)이라는 ‘꿈의 무대’에 올랐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정 회장은 2020년 한국인 최초로 국제 아이스하키연맹(IIH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는 명실공히 ‘한국 아이스하키의 아버지’이자 ‘히스토리 메이커’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한국 아이스하키의 역사와 현재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정몽원 회장의 열정은 단지 개인의 성공 이야기로 끝나지 않으며, 한국 스포츠에 대한 진심 어린 모습으로 보여졌습니다. 아이스하키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스토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왜 이 책이 ‘아이스하키 에세이’로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지 알게 되었네요. 여러분에게도 이 책 추천 드리면서, 정 회장처럼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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