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꽃에 대한 도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오늘 제가 이야기할 책은 캘버트 크레리 외의 ‘컷 플라워(Cut Flowers) 도감’입니다. 이 책은 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꽃은 그 자체로 특별한 예술 작품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이 책은, 꽃꽂이에 관한 유용한 팁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꽃을 정리해 놓았답니다. 꽃꽂이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않은 경험이었어요. 그럼 책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컷 플라워(Cut Flowers) 도감
캘버트 크레리 외
아가판서스부터 백일홍까지,
완벽한 꽃꽂이를 위한 컷 플라워 A to Z
목차
- 들어가며
- 꽃
- 감사의 글
- 가나다순 찾아보기
- 〈이 책에 소개된 꽃들의 가나다순 목록〉
- ㄱ
- 개나리 / 거베라(거베라종) / 고수(코리안드룸 사티붐) / 골든볼(크라스페디아) / 과꽃(중국 아스터) / 국화, 거미 / 국화, 스프레이 / 국화, 크레몬 / 글라디올러스 / 글로리오사(글로리오사종) / 금계국(코레옵시스) / 금관화(아스클레피아스) / 금어초(스냅드래곤)(안티리눔종) / 금잔화(칼렌듈라) / 기린 리아트리스(덴스, 블레이징 스타)(리아트리스 스피카타) / 꽃양귀비(아이슬란드 포피)(파파베르 누디카울)
- ㄴ
- 난초(덴드로비움종) / 난초(모카라종) / 난초(반다종) / 난초(심비디움종) / 난초(온시디움종) / 네리네(네리네종) / 니겔라(니겔라 다마세나)
- ㄷ
- 달리아, 둥글게 말린 꽃잎 / 달리아, 스탠더드 / 달리아, 카페오레 / 델피니움 / 독일붓꽃
- ㄹ
- 라넌큘러스, 나비(버터플라이) / 라넌큘러스, 버터컵 / 라넌큘러스, 하노이 / 라벤더(라반둘라종) / 라일락(시링가종) / 락스퍼 / 레우카덴드론 / 레이스플라워(퀸 앤스 레이스)(당근) / 루스쿠스 / 리모니움 / 리시안서스(유스토마종)
- …
『컷 플라워 도감』은 총 143종의 꽃을 다루고 있어, 꽃의 이름뿐만 아니라 관리 방법과 사용 시기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플로리스트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대중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꽃들을 이렇게 사진과 함께 소개받으니 정말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어 클레마티스의 줄기를 날카로운 칼로 자르면, 뜨거운 물에 넣어 10일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팁은 저에게 큰 인사이트였습니다. 초보 플로리스트인 저에게는 이러한 정보가 정말 소중하면서도 실용적이네요. 또한, 알케밀라가 중세 연금술사들에게 ‘제5원소’로 여겨졌다는 신비로운 사실은 책을 읽는 내내 흥미를 끌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꽃의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꽃들이 저에게 스트레스와 불안을 덜어주는 치유의 존재로 느껴지는 순간이 많았답니다. 각 꽃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감상하면서, 제 감정을 자극하고 꽃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도감은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나 꽃꽂이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책 추천’하면 정말 잘 어울리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답니다!
저자 ‘ 캘버트 크레리 외’에 대하여
뉴욕 플라워 스쿨의 이사이자 『플라워 스쿨』의 저자다. 10년 넘게 전문 사진가로 일하다가 2006년에 화훼업계의 사업가로 전환했다. 그 이후로 많은 학생들을 훈련하고 지도하며 꽃집을 열 수 있게 돕고, 기존에 운영하던 꽃 사업이 번창할 수 있게 변화시켰다.
『컷 플라워 도감』은 꽃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단순히 꽃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꽃의 생명력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이 점 때문이죠. 또한,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꽃을 조화롭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꽃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궁금했던 다양한 꽃의 정보와 재미있는 사실들이 가득하니, 꽃에 대한 애정을 한층 더 키워줄 것입니다. 반드시 들여다보길 권장하는 이 유익한 가이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꽃과의 시간을 만끽하세요! 그리고 꼭 봐야할 ‘꽃꽂이 비법’과 같은 실용적인 팁들이 많으니, ‘책 추천’을 잊지 마세요!
책 추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