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보라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너의 유토피아〉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 책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일상의 모순과 사랑, 상실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게끔 만드는 작품입니다. 특히, 제가 관심 있는 블로그나 다양한 매체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이 책 추천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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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현대 세계 문학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목소리를 내는 작가
정보라 두 번째 소설집 《너의 유토피아》
목차
- 영생불사연구소
- 너의 유토피아
- 여행의 끝
- 아주 보통의 결혼
- One More Kiss, Dear
- 그녀를 만나다
- Maria, Gratia Plena
- 씨앗
- 초판 작가의 말 | 신판 작가의 말 | 추천의 말
이 책은 총 8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는 치졸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겪는 감정의 파도들을 그려냅니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 도달할 수 없는 그 무언가를 향한 기대가 느껴지는 이야기들이죠. 《너의 유토피아》라는 표제작에서는 고장 난 휴머노이드가 등장하는데, 그는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너의 유토피아는?” 그렇죠, 이 질문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질문이 아닐까요? 일상의 흐름 속에서 잊고 있었던 더 나은 내일을 상상하게 합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 작품의 매력은 그 안의 다양한 감정선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의 끝〉에서는 모든 삶의 구원이 저절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라는 깊은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보통의 결혼〉에서의 주인공은 삶의 실제와 겉모습이 어떻게 다른지를 깨달으며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경험들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애도를 불러일으키는데, 정말 아픔을 느끼며 읽었습니다.
정보라 작가는 상실과 애도의 과정을 결코 가볍지 않게 다룹니다. 그녀의 소설들은 저에게 날카로운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다시 ‘전진하는’ 의지를 강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겁니다”라는 문장에서 느껴지는 희망은 그저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다짐이 아닙니다. 이러한 따뜻한 메시지는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 중에서 단연 돋보이게 하죠. 이처럼 이 책 추천이 많은 분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 ‘ 정보라’에 대하여
정보라는 연세대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거쳐, 인디아나대에서 러시아문학과 폴란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연세문화상에 〈머리〉가, 2008년 디지털문학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에 〈호(狐)〉가 당선되었으며, 2014년 〈씨앗〉으로 제1회 SF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이듬해 국내 최초로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부문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너의 유토피아》는 영문판이 2024년 발간된 이래, 2024년 미국 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2025년 1월 현재 필립 K. 딕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저주토끼》 《여자들의 왕》 《아무도 모를 것이다》 《한밤의 시간표》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작은 종말》, 장편소설 《문이 열렸다》 《죽은 자의 꿈》 《붉은 칼》 《호》 《고통에 관하여》 《밤이 오면 우리는》, 에세이 《아무튼, 데모》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거장과 마르가리타》 《탐욕》 《창백한 말》 《어머니》 《로봇 동화》 등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뒤섞여 마음이 복잡해졌답니다.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는 분들은 블로그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너의 유토피아〉도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것 같아요~ 특히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것,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이 중요한데 이 책이 그 의지를 잘 담고 있어 자주 꺼내보고 싶어지는 책으로 남을 것 같아요! 책 추천을 통해 여러분도 이 감동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보라 작가의 다음 작품도 언제나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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