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김강윤의 책, ‘불길을 걷는 소방관’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 책은 소방관의 직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와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소방관이란 직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들이 겪는 일상적인 어려움과 보람에 대해 알 수 있어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는 소방관의 세계에 푹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에게도 제가 느낀 감정을 전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블로그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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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을 걷는 소방관
김강윤
소방관, 꿈을 지켜냅니다
현직 소방관이 알려주는 생생한 직업 이야기
목차
- 추천사
- 프롤로그
- Part 1. 소방관이라는 꿈의 불씨
- 1. 소방관이 하는 일
- QnA
- 소방관은 어떤 일을 하나요?
- …
김강윤 작가의 ‘불길을 걷는 소방관’은 소방관으로서의 삶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단순히 불을 끄는 것이 아닌,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영웅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작가는 소방관으로서 15년을 보낸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독자들이 소방관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할 현실과 마음가짐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특히, 출동하지 않는 날의 일상과 소방관으로서의 심리적 부담,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끼는 보람을 자세히 풀어내고 있어서, 그들의 삶을 매우 현실적으로 그려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소방관의 일상적인 업무와 출동하는 날과의 대비를 통해, 그들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출동 장비를 정비하고 행정 업무를 하는 과정 등이 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방관이 되려는 꿈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느꼈어요. 작가는 독자들에게 소방관의 일에 대해 단순히 직업으로서 이야기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서 필요한 가치들을 심어주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소방관이 되기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도전 과제와 보람을 배워갔습니다. 특히, 사람을 돕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소방관이 되기를 바란다는 문구는 깊이 남았습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출동할 준비를 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가짐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는 소방관으로서 중요한 팁과 전문적인 지식들도 수록되어 있어, 예비 소방관 또는 안전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더 많이 알리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소방관이란 직업이 가지는 힘과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 책을 강력하게 여러분께 책 추천하고 싶네요!
저자 ‘김강윤’에 대하여
1978년 경북 김천에서 농사일과 작은 구멍가게를 하는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학창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냈으며 운동을 좋아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해군특수전전단(UDT/SAEL)에 지원해 부사관으로 복무했다. 소방관이 되었고 부산진소방서, 특수구조단, 기장소방서 등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부산소방학교에서 동료 소방관과 새내기 소방관들을 가르치는 구조 전임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
그래서 저는 김강윤의 ‘불길을 걷는 소방관’을 추천하면서 이 책 읽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던 만큼, 이 책은 소방관이 되고자 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큰 의미를 줍니다. 특히, 꿈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교육을 받게 될 예비 소방관들이 세상의 빛이 되어주길 바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접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꼭 책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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