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예소연의 ‘영원에 빚을 져서’라는 최근 소설을 읽고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세 친구의 여정을 통해 상실, 사랑, 그리고 용서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이 소설 분야 75위에 랭크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한 번쯤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겠죠! 제가 이 책을 통해 느낀 점과 책 추천 이유를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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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에 빚을 져서
예소연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쉰네 번째 책 출간!
목차
- 영원에 빚을 져서 9
- 작품해설 128
- 작가의 말 144
‘영원에 빚을 져서’는 세 친구가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친구의 실종 소식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친구들은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서로를 어떻게 의지하고, 잃어버린 신뢰와 사랑을 추구하게 되는지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의 고뇌와 갈등이 마치 내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석이라는 친구의 실종 사건은 단순한 외부의 범죄가 아닌 그들의 내면에 있는 상실과 불안, 그리고 자신들의 삶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죠.
한 구절에서는 “누구를 섬긴다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 질문은 소설 곳곳에 깔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친구들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은 우리 각자가 가진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의 연결망을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촉매 역할을 하죠. 결국, 사람은 서로에게 빚을 지고 살아간다는 메시지가 가슴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힘들었던 과거의 상처가 그대로 다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상실은 극복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되새기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죠. 실제로 우리도 좋아했던 사람과의 이별이나 잃어버린 것들이 적지 않았던 순간들을 겪으며 그것을 잊지 않기로 다짐하는 동이와 혜란의 여정 속에 저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저도 어느 순간, 그 세 친구처럼 과거를 잊지 않고 받아들이려는 여정을 떠나게 되더라고요.
이 소설이 책 추천할만한 이유는 그 자체로 치유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에 대한 슬픔을 마주하고, 그 슬픔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죠. 예소연 작가님이 펼치는 이야기는 언제나 진솔하고, 그러면서도 묵직합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온몸에 감정이 남아 있습니다. 정말 깊은 울림이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닌, 상실의 무게를 같이 느끼며 나아가자고 고백하는 듯한 이야기였습니다. 누군가와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며, 그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이 어떤 의미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영원에 빚을 져서’를 읽은 후,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책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친구와의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서로에게 빚을 지며 살아간다는 의미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예소연 작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작업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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