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무선 보급판)』을 다루어 보려 해요. 사실 이 책을 집어든 이유는 여러 번 추천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이 책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하기도 하고, 또 다른 어떤 이는 ‘가슴이 저릿저릿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다양한 피드백 덕분에, 나도 꼭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강한 유혹을 느꼈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 잠시 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어요! 정말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가득한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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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무선 보급판)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장 경이로운 대표작
국내 출간 10주년 기념 무선 보급판 발간
목차
- 제1장 답장은 우유 상자에
- 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
- 제3장 시빅 자동차에서 아침까지
- 제4장 묵도는 비틀스로
- 제5장 하늘 위에서 기도를
- 옮긴이의 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30여 년 묵은 폐가에 숨은 삼인조 좀도둑이 우연히 발견한 고민 상담 편지들이 중심이 되는 기묘한 자동서사입니다. 그들은 시간이 전혀 다른 과거로부터 온 편지를 읽고 답장을 쓰기 시작하면서 어딘가 모르게 얽혀 있는 사람들의 사연과 인생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이처럼 단순한 에피소드들이 겹쳐지면서도 인간의 마음속에 담긴 깊은 감정들은 놀라운 방식으로 연결됩니다. 편지를 보내는 사람들은 각자의 애환을 담아 자신의 고민을 적습니다. 그 속에는 사랑, 꿈, 잃어버린 시간 등 다양한 주제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런 인간적인 면은 왠지 모르게 저를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어요. 읽는 내내 저 역시 누군가에게 내 고민과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인간의 마음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는 이 소설은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감정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더군요. 이 책에서 나오는 대사들 중 몇 마디는 계속해서 제 머릿속에 맴도는 문장들이에요. 그 중에서도 “당신의 지도는 아직 백지인 것입니다.”라는 말은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어요. 각자의 인생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백지와 같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우리는 언제든지 새롭게 그릴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듯 했죠. 인생에서 겪는 각종 진통과 고민들이 결국은 우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깊게 새겨졌습니다. 이러한 감동들을 담은 이 책이 왜 10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는지, 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지를 잘 느낄 수 있었어요. 독서의 기적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 추천 드립니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하여
東野圭吾, 1958.2.4. 일본 오사카∼ “앞으로도 독자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게, 배반할 때는 좋은 의미의 배반이 되도록 하고 싶다.” _2006년,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는 일본 오사카의 이쿠노에서 시계와 안경, 귀금속점 주인의 삼 남매(1남 2녀)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그의 성 ‘東野’는 원래 ‘도노’로 읽으나, 아버지가 발음을 ‘히가시노’로 바꾸었다고 전한다. 미스터리에 눈을 뜬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무렵, 고미네 하지메의 『아르키메데스는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를 읽으면서부터였는데, 그 뒤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표 작가인 마쓰모토 세이초의 『점과 선』 『제로의 초점』을 읽으며 추리소설에 빠져들었다. 같은 해 겨울,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77년, 재수 끝에 오사카부립대학 전기공학과에 입학한 그는 처음에는 영화 각본을, 이어 소설을 쓰고자 하는 꿈을 품으나, 자신의 습작을 본 친구에게서 악평을 듣고 소설가의 꿈을 접는다. 1981년, 일본전장주식회사에 엔지니어로 입사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2년 차 때부터 진지하게 다른 직업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앞으로 5년 동안 도전해보고 실패하면 포기하자는 각오로 추리작가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에도가와란포상에 도전한다. 몇 번의 낙선 끝에 드디어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초기에는 주로 수수께끼 풀이형 추리소설을 썼고, 차츰 인간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에 중점을 둔 사회파 추리소설들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이과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발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서스펜스,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미스터리의 외연을 넓히는 다양한 시각과 재료로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나갔고, 이 중 상당수가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비밀』(제52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제134회 나오키상,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제7회 주오코론문예상) 『몽환화』(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기도의 막이 내릴 때』(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백야행』 『유성의 인연』 『백조와 박쥐』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이번 독서를 통해 느낀 모든 것들은 제 삶의 작은 의미가 되기를 바래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분명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주는 소설임이 틀림없어요. 특히 현대인들은 이 안에서 잊고 지내던 또 다른 마음의 연결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기를 바라게 됐어요. 결국, 이 소설은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기적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를 괴팅했네요~ 여러분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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