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제가 읽게 된 책은 김지원의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문해력 위기 시대라고들 하죠. 많은 이들이 읽는 것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런 걸까요? 이 책은 그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깊이 있는 접근을 합니다. 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 강력히 책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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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
김지원
목차
- 들어가는 말 ─ 즐거운 읽기 경험이 사라진 시대
- Ⅰ 잃어버린 즐거운 읽기 경험을 찾아서
- 1 사람들은 여전히 ‘좋은 글’을 찾는다
- 2 읽는 맛·읽을 가치 있는·읽을 수 있는 글
- 3 문제는 문해력이 아니다
- Ⅱ 책은 [ ]다
- 4 책은 알고리즘의 대항이다
- 5 책은 원산지가 표시된 정보다
- 6 책은 가치 있는 텍스트를 모은 방주다
- 7 책은 다양한 읽기 경험을 돕는 도구다
- 8 책은 믿을 만한 지식의 지도다
- 9 책은 서문이 붙어 있는 글이다
- Ⅲ 도구로서의 책 읽기
- 10 3무 독서법: 부담 없이·중심 없이·대책 없이 읽기
- …
책을 처음 펼쳤을 때 느꼈던 감정은 ‘오랜만에 진정한 독서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겠구나’라는 기대감이었습니다. 저자는 읽는 재미와 비판적 사고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책을 통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물론, 저 역시 요즘 텍스트의 홍수 속에서 뭐가 좋은 글인지 혼란스러운 경험이 많았었던지라, 이 책을 통해 제가 원하는 ‘좋은 글’을 찾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이는 단순히 문해력의 문제라기보다 우리가 어떤 글을 선택하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 중에서도 책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출처가 될 수 있으며, 알고리즘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해주는 ‘방주’라고 설명합니다. 정말 공감이 가더라고요. 이러한 맥락 덕분에, 이전에는 저에게 필요 없는 정보처럼 느껴지던 특정한 콘텐츠가 중요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책을 통해 ‘읽는 재미’를 느끼고, ‘좋은 글’에 대한 갈망이 채워지는 기분은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이었습니다.
저자 ‘ 김지원’에 대하여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 발행인. ‘읽는 재미’와 ‘한 끗 다르게 생각하는 재미’를 전하고자 2021년 8월부터 ‘김스피’라는 닉네임으로 책을 기반으로 한 뉴스레터를 기획·발행하고 있다. 신·구간을 막론하고 한 편에 적게는 2권 많게는 4권의 책을 묶어 다루면서, 혐오·노동·환경·AI·미디어 등을 주제로 백 편이 넘는 뉴스레터를 썼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2013년에 경향신문에 입사해 정책사회부·사회부·문화부·뉴콘텐츠팀 등을 거쳤다. 그간 다양한 분야와 주제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내 글이 정말 독자에게 가닿고 있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했고, 독자로서도 ‘정말로 내게 말 거는 글을 읽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텍스트 생태계와 미디어 전반에 관심이 많다. 회사에서 도서관이 가깝다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 생각한다. 읽기가 삶의 도구이자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도구가 되기를 꿈꾼다.
결과적으로, 저는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을 많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책 추천드리고 싶어요. 많은 사람이 읽는 것에서 점점 멀어지고, ‘재미 없는 글’의 늪에 빠져 있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다시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희망을 느꼈습니다. 읽고 싶은 주제를 가진 사람이나, 심도 깊은 지식이 필요한 이들에게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장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책이 주는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게 해준 이 책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많이 읽고 나누고 싶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신 김지원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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