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음악 관련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전재욱의 ‘펌킨스 베이직 드럼 연주곡집 베스트’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드럼 연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자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는 평소 드럼을 배우고 싶었고,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꿈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다양한 한국 인디와 대중가수의 곡들을 다룬 드럼 파트가 실려 있어 더욱 매력적이었어요. 드럼을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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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스 베이직 드럼 연주곡집 베스트
전재욱
드러머들이 가장 많이 보는 최강의 드럼 연주곡집
목차
- 1)너의 의미 / 아이유
- 2)Ma Boy / 씨스타19
- 3)뭐라 할까 / 브리즈
- 4)만약에 / 조광조
- 5)좋아 좋아 / 일기예보
- 6)사랑했나봐 / 윤도현
- 7)피노키오 / F(x)
- 8)Abracadabra / 브라운 아이드 …
- …
이 책은 정말 많은 감정을 자극하는 곡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너의 의미’와 같은 곡은 제 마음을 툭툭 찌르는 느낌이 어찌나 좋은지! 이 곡을 연주하면서 느끼는 희망적인 감정이 드럼 비트와 함께 흘러넘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씨스타19의 ‘Ma Boy’는 신나는 리듬으로 저를 흔들리게 했습니다. 이런 곡들을 드럼으로 연주하며 느끼는 재미는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특히 브리즈의 ‘뭐라 할까’ 같은 감성적인 곡은 연주하는 내내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울림을 주었어요. 이 책을 통해 나름의 감성적 드럼 연주를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점이 저를 더욱 흥미롭게 해줍니다. 이러한 곡들을 드럼으로 표현하는 순간, 제 스스로 더 많은 것을 배워가고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요. 사실, 처음에는 드럼이 저와는 다른 세계의 악기인 것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다양한 곡들을 접하니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인연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께 강력히 책 추천 드립니다!
이 책은 드럼을 사랑하고, 음악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음에 어떤 곡을 연주해 볼까 고민해보며, 드럼을 통해 더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들을 연주하면서 느끼는 그런 기분은 늘 새롭고 특별한 것 같아요. 그러니 드럼으로 새로운 감정을 느껴보길 원하신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책 추천드리며, 드럼으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써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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