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완전한 행복』, 소설 분야 66위의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유정 작가의 신작 소설 ‘완전한 행복’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작가님의 작품은 언제나 제 마음속 깊이 남는 것들이 많고, 이번 책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복잡한 감정들이 아직도 가슴을 저릿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행복을 추구하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어두운 심리와 사회에 대한 질문들을 던지며 생각할 거리를 많이 남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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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행복

정유정

다시, 정유정!
자기애의 늪에 빠진 삶은 얼마나 위태로운가,
압도적 서사 위 정교하고 서늘한 공포
우리가 기다린 바로 그, 정유정!

『완전한 행복』, 소설 분야 66위의 책 추천

목차

  • 1부 / 그녀의 오리들
  • 1장 009
  • 2장 052
  • 3장 126
  • 2부 / 그녀는 누구일까
  • 4장 201
  • 5장 233
  • 6장 289
  • 3부 / 완전한 행복
  • 7장 337
  • 8장 389
  • 9장 444
  • 에필로그 508

이 소설은 한 여자가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들 간의 갈등을 벌이는 모습을 그립니다. 주인공은 오리에게 먹이를 주는 시골집에서 계속해서 행복을 쫓지만, 결국 그 ‘행복’이 타인의 불행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놀랍게도 저자는 행복하게 보이는 표면 아래, 나르시시즘과 같은 자기애가 얼마나 위태로운지를 치밀하게 묘사합니다. 특히 “행복은 덧셈이 아니야. 행복은 뺄셈이야”라는 문장은 저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죠. 이처럼 행복을 찾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협화음이 전해주는 긴장감과 공포는 책을 읽는 내내 소름을 돋게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결국 우리가 타인의 행복을 어떻게 생각하고 책임져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죠. 정말 복잡한 감정을 갖고 읽었어요. 정유정은 이렇게 독자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작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도 정말 의미 깊은 경험이었어요.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신과 동일시할 때, 우리의 행복이 그 누구의 불행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이 작가의 책 추천을, 꼭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 정유정’에 대하여

장편소설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내 심장을 쏴라》로 제5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7년의 밤》 《28》 《종의 기원》은 주요 언론과 서점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영미권의 펭귄북스·리틀브라운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국, 일본, 브라질 등 해외 20여 개국의 출판사에서 번역 출판되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에세이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가 있다. 《진이, 지니》 《완전한 행복》을 출간했다.

결국, ‘완전한 행복’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되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나누며,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오락용 소설로 보기 아까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강력한 책 추천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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