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제가 푹 빠져 읽은 책은 김보영의 ‘종의 기원담’이에요! 이 책은 한국 SF의 대표작으로서, 특유의 철학적 깊이와 생명에 대한 경애가 담겨있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SF 소설 같지만, 읽다보면 많은 질문을 던지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제가 많은 책을 읽어왔지만, 이 책은 정말 제 마음 깊이 와닿는 작품이었어요. 그래서 오늘 블로그에서 이 책을 ‘책 추천’으로 소개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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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담
김보영
한국 SF 최초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른 바로 그 작품!
23년에 걸쳐 완성한 김보영 문학의 기원, 한국 SF의 기원!
“이것은 결국 로봇의 이야기다. 사물에 깃든 생명에 바치는 경애다.”
목차
- ( 제1편 ) 종의 기원담_7
- ( 제2편 ) 종의 기원담 : 그 후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_109
- ( 제3편 ) 종의 기원담 : 있을 법하지 않은 이야기_187
- ( 작가의 말 )_307
우선, ‘종의 기원담’을 읽기 시작하면서 제 맘에 와닿았던 건 이 책이 단순한 과학 소설이 아니라, 사물과 생명에 대한 깊은 경애를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이 작품은 김보영 작가가 23년 동안 완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죠. 책에는 여러 편이 수록되어있고, 각 편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와 시각이 펼쳐집니다. 특히 ‘그 후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능성의 연장선에서 진행되어,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더라고요.
작가는 유머와 동시에 진지한 접근으로 기계와 인간의 관계를 다루며, 예를 들어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로봇의 이야기’를 통해 피어나는 의문들을 던집니다. 현대적 테마와 과거의 문화를 함께 엮어내는 그들만의 세계는 마치 꿈속을 탐험하는 것 같았어요. 읽으며 궁금증이 더해갔고, 인간이란 무엇인지,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에 잠기게 되었답니다. 정말 마음에 든 책으로, ‘책 추천’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인간의 존재를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이야기가 있다니, 처음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아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저자 ‘ 김보영’에 대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출간되었다. 2021년 개인 영문 단편집 《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종의 기원과 그 외의 이야기들)》(Kayapress)로 전미도서상 번역서 부문 후보에, 〈Whale Snows Down(고래 눈이 내리다)〉으로 로제타상 후보에 올랐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주요 출간작 2013 《7인의 집행관》 (폴라북스) 2017 《저 이승의 선지자》 (아작) 2019 《천국보다 성스러운》 (알마) 2020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새파란 상상) 2020 《역병의 바다》 (알마) 2020 《얼마나 닮았는가》 (아작) 2022 《다섯 번째 감각》 (아작) 2022 《진화신화》 (에디토리얼) 외 다수 2023 《종의 기원담》 (아작) 외 다수
‘종의 기원담’은 정말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찬 작품이네요. 김보영 작가가 그동안 쌓아온 문학적 역량이 정점에 이른 것 같아요. SF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 또는 인간과 존재에 대한 질문과 고찰을 즐기시는 모든 분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나만의 질문을 던져보는 경험이 될 거예요.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이나, SF에 입문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책 추천’입니다. 더욱이, 이 책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를 해볼 수 있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김보영 작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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