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시집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김소형 외의 ‘도넛을 나누는 기분(시절 시집 에디션)’입니다. 이 책은 젊은 시인들이 자신의 10대 시절을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며, 읽는 이에게 생생한 감정의 여정을 선사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호기심이 가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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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을 나누는 기분(시절 시집 에디션)
김소형 외
시를 알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처음 시심(詩心)을 품었던 그때로 돌아가게 하는 ‘시절 시집’
목차
- 여는 글
- – 제1부: 기쁨과 슬픔의 모양
- [김현]
- 돌 옮겨 적기
- 띵동,
- 다음에 이어질 말을 쓰시오
- 시작 노트
- [양안다]
- 플레이리스트
- 일기 예보
- 공동체
- 시작 노트
- [유병록]
- …
이 시집은 황인찬, 박소란, 양안다 등을 포함한 20명의 젊은 시인들이 모여 쓴 시 60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작품들은 그들이 청소년 시절에 느꼈던 기쁨과 슬픔의 모양을 포착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잊고 있던 ‘시심(詩心)’을 소환합니다. 실제로 10대 시절의 감정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이 시들은 마치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잠재된 과거의 나를 다시 만나게 해주는 듯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각 시인들은 ‘시작 노트’를 통해 작품을 집필할 당시의 생각과 감정을 풀어놓습니다. 어떤 시인은 과거의 자신에게 감정적 편지를 쓰고자 했다고 하며, 또 다른 시인은 지금의 자신이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하더군요. 이러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시와 저자와의 연결고리를 더욱 깊게 느껴볼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김현님의 ‘돌 옮겨 적기’라는 시가 인상 깊었어요. 그 시에서는 조약돌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참 독특하게 다가왔습니다. 시를 읽는 중간중간 떠오르는 과거의 추억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 시집은 단순한 시집이 아닌, 우리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게 하고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기분’을 안겨줍니다. 정말 책 추천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집이라고 생각해요.
저자 ‘ 김소형 외’에 대하여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입술을 열면』, 『슬픔의 미래』, 『호시절』, 『낮의 해변에서 혼자』,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장송행진곡』 등을 썼다.
이 책은 시를 사랑하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아니, 잊었던 시심을 다시 찾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도넛을 나누는 기분’은 청소년기 시절의 흔적을 사랑스럽게 그려놨고,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소년 소녀와의 재회를 제공합니다. 앞으로도 이 시집을 다시 읽어보며 그리운 시절을 느끼고 싶네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직접 느낀 만큼, 여러분에게도 강력히 책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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