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찬수 목사의 책 ‘감사’를 소개하려 합니다. 최근에 저는 감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 감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마음 깊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당연히 누리고 있는 것들 속에서 감사할 이유를 잊은 채 살아갈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감사는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태도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책을 꼭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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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이찬수
감사가 나를 살렸다!!
가장 힘든 지금, 감사가 가장 필요한 순간이다
오늘 미리 드리는 감사가 내일의 기적을 가져다주는 능력이 된다
목차
- 프롤로그
- PART 1 언제나, 감사하라
- 01 감사 선언
- 02 감사는 표현이다
- 03 감탄하고 감사하라!
- 04 자족 연습
- 05 감사를 선택하라
- …
책 ‘감사’는 기본적으로 감사의 선택성과 그 훈련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찬수 목사는 우리가 좋은 일만 있을 때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 감사를 발견하고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감사라고 말합니다. 이런 부분이 읽는 내내 제 마음 깊이 와 닿았고, 특히 감사를 ‘연습’한다고 한 구절은 저에게 큰 동기를 주었습니다. 저 역시 많은 때 불평불만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삶을 돌아보니, 감사 할 기회를 놓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제가 가장 감동받았던 부분은, 춥고 어두운 날에도 감사의 태도를 잃지 말라는 메시지였습니다. 한 번, 저 자신이 힘든 날에 작은 것들 속에 감사의 감정을 표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순간 너무 작은 것이었지만, 매우 큰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자는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며 감사를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매 순간마다, 하나님은 더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책을 읽으며 헬렌 켈러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었어요. 불만과 원망으로 가득 찰 수도 있지만, 그녀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의 대명사로 일컬어집니다. 감사를 선택하는 것, 그리고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결국 나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걸 강조하고 있어요. 이찬수 목사님이 전하신 복음과 감사를 통해, 우리도 매일매일 나아갈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긍정의 태도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상기하였습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을 넘어, 기준과 행동 지침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 한 마디로 지금 제 주변의 사람들과 더 깊은 유대를 쌓을 수 있는 방법 또한 제시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러한 체계적인 접근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장에서 제시한 탁월한 교훈들은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는 자연스러운 것처럼 느껴지지만, 우리는 때때로 잊고 사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은 이상, 저 역시 감사의 마음을 다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이렇게 이찬수 목사의 ‘감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추천할 만한 책이고, 삶의 변화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책 추천 드립니다!
저자 ‘이찬수’에 대하여
감사할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쥐어짜듯 감사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삶으로, 말씀으로 선포하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2019년 3월, 전 교회적으로 ‘감사 목회’를 선언한 그는, 하나님께서 감사 운동의 파도를 일으키시기를, 그리고 그 파도를 타고 우리의 온 삶이 감사로 물들기를 기도한다. 감사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형편에 달려 있는 문제도 아니다. 주신 것을 감사로 받는 것, 감사할 것이 없는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은 능력이요, 결단이며, 태도다. 죄성을 가진 우리는 본능적으로 불평불만의 길을 만든다. 하지만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의지를 다하여 감사하기로 선택하고, 훈련해야 한다. 그렇게 감사가 우리 삶의 습관이자 태도가 될 때, 즉 우리 삶에 감사의 길이 날 때 우리는 날마다 더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감사를 선택하고 결단할 수 있도록 도전하며, 감사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확대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 우리가 드린 감사는 내일 우리의 삶에 능력이 될 것이다.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153 감사노트》,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오늘을 견뎌라》,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
마무리하자면, ‘감사’라는 주제를 이처럼 깊이 있게 다룬 책은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종교 분야 6위에 올라있는 만큼 그 가치가 있음을 느꼈어요. 우리가 매일 큰 것들이 아니라 작은 것들로부터도 감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서로의 마음도 더 따뜻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선택하기,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기 위한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 책을 통해 저는 감사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이 책 추천해 드리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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