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아이들이 비문학 장르를 쉽게 이해하고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줄 수 있는, 바로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 1’입니다. 요즘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독해력이 걱정이신데, 이 책이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것 같아 한 권 읽어보았습니다! 책 추천의 의미로 이 책이 얼마나 유익한지 이야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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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 1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외
한국사와 비문학 독해 훈련을 한번에!
한국사 필수 어휘까지 잡았다!
목차
- 1주
- 01 구석기 시대, 라라네 가족의 저녁
- 02 신석기 시대, 노리의 바쁜 하루
- 03 청동기 시대, 고인돌에 묻힌 해미르 군…
- 04 단군왕검, 우리나라의 역사를 열다
- 05 알에서 나온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 역사 놀이터 가로세로 키워드 찾기!
- …
이 책은 초등학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구석기 시대의 라라네 가족부터 시작해서, 신석기 시대의 노리, 청동기 시대의 해미르 군, 그리고 단군왕검과 주몽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특별히 각 시대의 특징을 잘 담고 있어서, 아이들은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역사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감정적으로도 역사 속 인물들과 연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특히, 비문학 독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비문학 독해는 많은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므로 쉽지 않잖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 제공하는 짧은 문장과 다양한 일러스트로 심화 학습을 도와주는 방식이 너무 효과적이더라고요. 이렇게 재밌고 알찬 내용을 담고 있으니, 정말 책 추천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역사와 독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있을까요?
저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외’에 대하여
대학에서 오랫동안 역사를 연구한 전문가들이 모여, 우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용선생 만화 한국사』,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Q』 등을 쓰고 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비문학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고,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와 같은 학부모님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내용이 풍부하고, 어휘력과 독해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이 책이야말로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 책 추천의 의미로, 여러분들도 자녀와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읽어보면, 왜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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