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들어 문학에 더 깊이 빠져드는 느낌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김청귤 작가의 ‘이 망할 세계에서 우리는’을 만나게 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감정과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읽는 내내 저를 사로잡았거든요. 제가 느낀 이 책의 매력을 같이 공유해볼게요. 비슷한 감정을 느껴보신 분들이라면,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라고 감히 말씀드리며, ‘책 추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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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할 세계에서 우리는
김청귤
“물거품 속에서 기다려왔어.
너만이 이 세계에서 유일한 진실이야.”
목차
- 이 망할 세계에서 우리는
- 작가의 말
이 소설은 한별이라는 주인공이 물속의 세계에서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한별은 자신의 삶에서 외로움과 차별감을 느끼며, 홀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 호수에서 만난 신비로운 용 해원과의 인연이 이 모든 고통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줍니다. 작가는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불안과 고통을 정교하게 표현하며, 독자들에게 자신이 처한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며 느낀 바는 너무 현실적이어서 마치 저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한별과 해원의 관계에서는 사랑만이 아닌 불안함과 상실감도 존재합니다. 해원은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물속의 꿈꾸는 자들을 도와주려 하며, 이 과정에서 한별에게 자신의 진실한 감정을 전하게 되죠. 이 지점이 바로 이 소설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별은 또한 꿈꾸는 자들과의 다양한 만남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의미를 이루어 나가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느껴지는 감정의 진폭은 독자로서 나 또한 깊이 공감하게 만들었으며, 이 책을 읽은 후 며칠 동안은 어떤 감정에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란 과연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캐릭터들의 사연은 당연히 감정적으로 깊게 다가왔고, 그들의 상처와 희망은 서로 가슴 깊이 남아 있었습니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책 추천’을 통해 이러한 이야기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저자 ‘ 김청귤’에 대하여
아주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 단독 저서로는 『달리는 강하다』, 『미드나잇 레드카펫』, 『해저도시 타코야키』, 『재와 물거품』 등, 참여한 앤솔로지로는 『투 유』, 『하얀색 음모』, 『앨리스 앤솔로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미세먼지』 등이 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히 한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각자의 현실을 반영하는 거울이기도 하죠. ‘이 망할 세계에서 우리는’은 그 자체로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런 아늑한 꿈같은 공간에서 독자들은 각성하며, 나아가야 할 길을 다시 찾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제가 읽은 바로는 소설 분야 42위의 자리에서 느낀 그 감정들이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라 생각했거든요. ‘책 추천’이란 좋은 대화를 나누기 위한 시작점이기도 하니, 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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