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불편한 편의점 2(단풍 에디션)』 소설 분야 96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 2(단풍 에디션)’를 소개해 드릴게요. 최근 저는 이 책에 푹 빠져 정말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 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대를 겪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더욱 공감이 갔어요. 언제나 대세인 블로그를 관리하기 위해 책 추천을 자주 하곤 하는데, 이번 책은 특히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다들 이 작품을 통해 작은 위로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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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2(단풍 에디션)

김호연

※ 단풍 에디션: 매장 구매, 바로드림 구매시에는 해당 매장의 에디션 재고를 먼저 확인해 주십시오.
70만 독자를 사로잡은 재미와 감동 『불편한 편의점』이 다시 열렸다!
한층 진득해진 이야기와 궁금증 가득한 캐릭터
고난의 시간을 통과하는 사람들이 다시 편의점에 모여든다!

『불편한 편의점 2(단풍 에디션)』 소설 분야 96위 책 추천

목차

  • 점장 오선숙
  • 소울 스낵
  • 꼰대 오브 꼰대
  • 투 플러스 원
  • 밤의 편의점
  • 오너 알바
  • ALWAYS
  • 불편한 편의점
  • 감사의 글

‘불편한 편의점 2’는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줄거리부터 간단히 설명하자면, 청파동의 ALWAYS편의점에서 다양한 사연이 얽히고설켜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이제는 야간 알바가 된 근배와 그의 적막한 편의점을 찾는 손님들의 사연이 서로 맞물리며, 그들은 각자의 고난과 아픔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치유받아 갑니다.

사실, 편의점이라는 배경은 어찌 보면 무미건조할 수 있지만 이 책은 그 안에서 사람의 온기를 잃지 않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우리의 삶도 다양한 모양을 지니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특히 코로나19가 만들어낸 긴장감 속에서 사람들은 서로를 통해 그리움과 애틋함을 느낀다는 점이 깊숙이 와닿았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 등장했던 독고가 떠나간 이후에도 여전히 편의점은 그 사람들의 터전이 되어 주고, 그들이 함께 있던 따뜻한 순간들을 기억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각 인물들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들은 우리 모두에게 남다른 감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예를 들어, 편의점 사장이자 점장인 선숙이 아들과의 불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모습에서 저 자신을 비춰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비교는 암, 걱정은 독’이라는 엄마의 말은 저의 마음에 무겁게 다가왔어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에서 힘든 시간들을 겪고 있고, 그 속에서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갈망이 있다는 것을 한편의 소설을 통해 재확인하게 되더라고요.

편의점에 방문한 고객인 민규의 일상 속 사투, 그리고 수많은 직업과 현실에서의 불편함을 나누는 사람들 사이에서, 김호연 작가님은 진정한 인간미와 공감의 힘을 보여주셨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편의점이라는 안전한 공간은 사람들 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소로 남아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들의 고난을 함께 경험하고, 더불어 인간으로서 나의 자리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어요. 정말 마음 한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저자 ‘ 김호연’에 대하여

영화·만화·소설을 넘나들며 온갖 이야기를 써나가는 전천후 스토리텔러.
1974년 서울생.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첫 직장인 영화사에서 공동 작업한 시나리오 「이중간첩」이 영화화되며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 두 번째 직장인 출판사에서 만화 기획자로 일하며 쓴 「실험인간지대」가 제1회 부천만화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 스토리 작가가 되었다. 같은 출판사 소설 편집자로 남의 소설을 만지다가 급기야 전업 작가로 나섰다. 이후 ‘젊은 날 닥치는 대로 글쓰기’를 실천하던 중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로 2013년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소설가가 되었다.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2013), 『연적』(2015), 『고스트라이터즈』(2017), 『파우스터』(2019)와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2020)를 펴냈고, 영화 「이중간첩」(2003), 「태양을 쏴라」(2015)의 시나리오와 「남한산성」(2017)의 기획에 참여했다.
2021년 『망원동 브라더스』에 이은 ‘동네 이야기’ 시즌 2 『불편한 편의점』을 출간했다.

결국,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 2(단풍 에디션)’는 인생의 불편함 속에서도 밝은 희망을 찾아가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에게도 큰 깨달음이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시면서 많은 감정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셨으면 좋겠어요! 책 추천을 해드린 이 작품이 여러분께도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일상 속에서 찾은 작지만 따뜻한 이 정서를 통해 우리가 겪는 ‘불편한 편의점’이 아닌 ‘편안한 편의점’을 만들어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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