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츠시게 유타카의 책, 『고독한 미식가의 먹는 노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 책은 일본의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와 관련이 깊은 힐링 음식 에세이로, 저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답니다. 드라마 팬이면 더더욱 사랑할 내용으로 가득 차 있어요. 정말 글을 읽는 순간 마치 제가 고로처럼 음식을 즐기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음식이 주는 위안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준 책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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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의 먹는 노트
마츠시게 유타카
한국과 일본에서 2012년부터 사랑받고 있는
혼밥 힐링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고로’의 배우 ‘마츠시게’가 직접 쓴
음식 힐링 에세이 《고독한 미식가의 먹는 노트》
’고로’의 배우가 직접 뽑은
최고의 소울 푸드 Best 51
51가지 음식과 맛집, 추억과 이야기
51가지 음식 일러스트 수록
목차
- 에피타이저
- 1장. 안주 – 가라시렌콘 ㆍ 아스파라거스 ㆍ 죽순 ㆍ 갸라부키 ㆍ 소송채 ㆍ 닭 껍질 폰즈 ㆍ 김에 싼 낫토 ㆍ 미역 ㆍ 이타와사 ㆍ 이부리갓코
- 2장. 고기와 생선 – 시금치 ㆍ 야키부타 ㆍ 규스지 ㆍ 미야자키 토종닭 ㆍ 고등어 조림 ㆍ 뱀장어 ㆍ 연어 소금구이 ㆍ 말린 고등어
- 3장. 일품 요리 – 참기름을 넣은 갓 볶음 ㆍ 오믈렛 ㆍ 고로케 ㆍ 멘치카츠 ㆍ 샤오룽바오 ㆍ 자완무시 ㆍ 배추 전골 ㆍ 모찌 피자
- 4장. 면류 – 카모 세이로 ㆍ 자루소바 튀김 세트 ㆍ 짬뽕 ㆍ 생강 라멘 ㆍ 탄멘 ㆍ 우마니소바 ㆍ 나폴리탄 스파게티
- 5장. 밥ㆍ국물 요리 – 질냄비 밥 ㆍ 인도 카레 ㆍ 태국 카레 ㆍ 홍콩식 죽 ㆍ 텐신항 ㆍ 고모쿠 솥밥 ㆍ 유부 된장국 ㆍ 어니언 그라탱 수프
- 6장. 디저트 – 양갱 ㆍ 빙수 ㆍ 소프트아이스크림 ㆍ 도넛 ㆍ 치즈케이크 ㆍ 머스크멜론 ㆍ 사과
- 7장. 기념품 – 계피 맛 간식 ㆍ 민트 맛 간식
- ·덧붙이며· 아침 식사
- ·특별부록· 마츠시게 유타카 X 아베 미치코 대담
『고독한 미식가의 먹는 노트』는 마츠시게 유타카가 자신의 경험과 음식을 통해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책에는 그가 선택한 51가지 소울 푸드가 소개되며, 각 음식에는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은 저자가 어린 시절 ‘홋카이도’에서 느꼈던 감정이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적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던 따뜻한 음식들이 떠올라 뭉클해졌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이처럼, 단순한 음식 이야기가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소중한 추억과 인간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감정이 북받쳤습니다. 특히, 일본 각 지역에서의 음식과의 인연, 그리고 그 음식들이 작가의 인생에 미친 영향이 일러스트와 함께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시각적으로도 매우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매일 아침 산책하며 고민하는 식탁의 의미, 그리고 음식을 먹으며 느끼는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심도 깊은 사색은 이 책의 매력을 더욱 높여주었어요. 저자는 ‘가장 확실한 행복은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라고 말하며, 함께 나누는 식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느꼈던 고독감과 내면의 행복을 음식으로 표현한 저자의 감동적인 생각들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자 ‘ 마츠시게 유타카’에 대하여
(松重豊)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 〈심야식당〉의 류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 한국에서는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 〈심야식당〉의 류 역을 맡은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1963년 생으로 일본의 유명 배우이며 메이지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고독한 미식가’라는 동명의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일본 테레비도쿄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는 ‘혼자서 자신의 취향대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을 만끽하는 주인공 고로의 이야기’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테레비도쿄 개국 60주년을 기념해 영화로도 제작된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마츠시게 유타카가 직접 감독, 각본,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는 일본에서 2025년 1월 10일 개봉, 한국에서는 3월 19일 개봉) 배우와 감독 외에도 FM 요코하마 〈심야의 음악 식당〉의 DJ이자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한 마츠시게 유타카는 매거진하우스의 격주간지 《크루아상(クロワッサン)》에서 〈먹는 노트〉를 연재하고 있으며, 그동안 연재한 글과 단행본 출간에 부쳐 새롭게 담은 이야기로 이 책 《고독한 미식가의 먹는 노트(たべるノヲト。)》를 펴냈다.
‘고독한 미식가의 먹는 노트’는 그저 음식에 대한 기록이 아니라,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기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가가고 싶은 누군가와의 식사가 더욱 소중해질 것입니다. 음식이 주는 따뜻함과 감정은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깊은 울림을 주지요.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나만의 ‘먹는 노트’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도 그과 같은 소중한 발견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이 책을 추천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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