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트로피컬 나이트』, 소설 분야 68위의 책 추천! 한여름 괴담으로 마음을 사로잡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매력적으로 즐겼던 책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제목은 바로 조예은의 ‘트로피컬 나이트’입니다. 이 책은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소설집으로, 괴담이라는 장르를 통해 인간 내면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추천하니 꼭 읽어보셔야겠죠?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트로피컬 나이트

조예은

“이 괴이한 것을 어쩌자고 집 안에 들였을까.”
한여름 밤을 사르르 녹여줄 젤리소다 맛 괴담집

『트로피컬 나이트』, 소설 분야 68위의 책 추천! 한여름 괴담으로 마음을 사로잡다

목차

  • 할로우 키즈
  • 고기와 석류
  • 릴리의 손
  • 새해엔 쿠스쿠스
  • 가장 작은 신
  • 나쁜 꿈과 함께
  • 유니버설 캣숍의 비밀
  • 푸른 머리칼의 살인마
  • 작가의 말

‘트로피컬 나이트’는 여덟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이야기는 독창적으로 공포를 다루면서도 인간의 따뜻한 감정과 연민을 잃지 않아요. 특히 ‘고기와 석류’라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는데, 고독한 노인이 괴물을 자신의 집으로 들이는 이 기이한 설정이 궁금증을 유발했어요. 노인은 괴물에게 잡아먹혀버릴까 두려워하지만, 정작 괴물 덕분에 외로움을 덜어내기도 해요. 독자의 감정을 저도 모르게 이입케 하면서 슬픔과 연민이 뒤섞이는 순간이 정말 가슴이 아팠답니다.

또한, ‘할로우 키즈’라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아요. 어린이는 사라지고, 그 아이의 빈자리를 누구도 느끼지 못하는 그 설정이 주는 공포는 현대 사회에서 느끼는 소외감과 유사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은 언제 어디서 나도 모르게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가지기도 하죠. 그러면서도 이 소설은 진정한 의미의 유대를 강조하고,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줘요. 유일한 출구를 찾으려는 안간힘이 결국 서로를 감싸는 힘으로 변하는 모습은 다소 씁쓸하였으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이 소설들이 단순히 공포물을 넘어서, 인간 본성의 복잡함과 그 속에서 이어지는 관계를 잘 드러내준다고 생각해요. 소설이 끝난 후에도 여러 장면이 떠오르면서, 내 삶의 많은 부분에서도 이런 괴물과 같은 존재가 어떻게든 나를 지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포의 요소가 있긴 하지만, 어딘가 따뜻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꼭 읽어보세요!

저자 ‘ 조예은’에 대하여

소설가. 제2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로 우수상을, 제4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시프트》로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칵테일, 러브, 좀비》, 장편소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스노볼 드라이브》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조예은 작가의 ‘트로피컬 나이트’는 단순한 괴담이 아닌, 인간의 감정과 내면을 탐구하는 뛰어난 작품이에요. 블로그에 관한 고민이 있는 분들, 혹은 단순히 재밌는 소설을 원하신다면 ‘트로피컬 나이트’는 정말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이제 여름이 오기 전에 이 책을 읽어보시고, 한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보세요! 이 모든 내용을 통해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책 추천을 해드린 셈이네요. 사색에 잠기게 할 이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 하나하나의 삶 속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책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