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소설인 장강명의 ‘표백’을 읽고 그 감상과 소감들을 나누고 싶어요! 이 책은 사회의 모순과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청년 비극의 정수를 담아낸 작품이에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7급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나 복학생이 된 인물인데요, 친구와의 약속으로 자살을 고백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회에서 절망과 불안에 직면한 젊은이들이 어떻게 자신을 표백해 나가는지를 담고 있어,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책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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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백
장강명
목차
- 1부 그레이트 빅 화이트 월드 007
- 2부 코마 화이트 211
- 작가의 말 341
- 작가의 말 -10쇄 출간을 맞아 345
- 추천의 말 349
‘표백’은 그레이트 빅 화이트 월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삭막한 현실을 생생하게 드러냅니다. 주인공은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스스로를 표백해 가는 젊은이입니다. 이 소설은 표백 세대라는 용어로, 청년들이 얼마나 불투명한 미래에 직면해 있는지를 날카롭게 정리합니다. 이들은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가야 할 의무가 있으며, 자신들의 질문 대신 정답과 규칙을 배우는 것에 집중해야 하며, 그래서 자신을 감추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도 제 인생에서 느낀 그 차가운 현실을 떠올렸어요. 정말 저는 이 사회에 대해 불만이 많았던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친구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그로 인해 매일이 무기력하게 흘러가고 있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이처럼 청년들이 우울하고 힘든 나날들을 보내는 모습을 ‘표백’ 속에서 진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가 장강명은 이 시대 청년의 허무와 열패를 진솔하게 그려내었습니다. 그는 “최대한 좋은 방법으로 자신을 표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사회에서의 존재 가치를 시장 가치로만 평가받는 세대의 우울함을 표현했습니다. 주인공이 세연이라는 친구와의 약속으로 자살을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을 둘러싼 모든 정상의 권위에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 청년들이 연약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구조적인 요인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가 강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자살이라는 선택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흔들고, 세상에 경고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셈이죠. 다시 생각해 보면, 정말 저도 그런 시기를 겪었던 듯 해요.
결국 이 책은 청년들에게 단순한 문제를 던지는 것이 아닌, 그들의 진부한 권리를 고백하게 만드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소설 속 주인공들이 얼마나 절박한 마음으로 아픔을 겪는지를 알기 때문에, 제 마음 속에도 큰 울림을 주었던 것 같아요. 이처럼 깊이 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니, 제 스스로도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여러 가지 면에서 이 책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께 이 책을 꼭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자 ‘ 장강명’에 대하여
〈동아일보〉에서 11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을,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을,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우리의 소원은 전쟁》, 《호모도미난스》,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 《산 자들》, SF소설집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과 에세이《5년 만에 신혼여행》, 《책, 이게 뭐라고》, 논픽션 《당선, 합격, 계급》, 《팔과 다리의 가격》이 있다.
결론적으로, 장강명의 ‘표백’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아픈 현실을 전달하는 메시지였습니다. 블로그에 관한 이 책은 청년 세대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누구든지 느낄 수 있는 갈등과 고뇌, 그리고 그 속에서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네요. 현대 사회의 청년들을 위한 강력한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느낀 감정과 생각들을 나누고 싶고, 여러분에게도 이처럼 깊은 울림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정말 이 책은 많은 분들께 추천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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