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스테파니 쿠튜리에의 ‘일곱 빛깔 내 감정의 책’을 읽고 너무 감명받아서 독후감을 써보려 해요. 그동안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해 무심코 지나갔다면,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느끼는 감정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준답니다.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책 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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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내 감정의 책
스테파니 쿠튜리에
전 세계 22개 국어로 번역된 프랑스 어린이 감정 분야 베스트셀러!
인지행동치료 전문가가 알려주는 일곱 빛깔 감정 조절 해법!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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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면, 화와 슬픔, 기쁨과 두려움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이 색깔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감정들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죠. 특히 마음속 깊이 숨겨두었던 감정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그들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가게 됩니다. 감정의 조절 방법을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하는 과정은 너무나도 즐거워요! 이 책은 자칫 어려워 보일 수 있는 감정 조절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줍니다. 이런 방식으로 감정을 이해하게 되니,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인 저에게도 깊은 울림이 있었어요. 예를 들어, 화가 났을 때 긴장을 풀고 숨을 깊게 쉬는 법은 정말 유용한 팁이었습니다.
저자 ‘스테파니 쿠튜리에’에 대하여
Stéphanie Couturier 프랑스에서 태어난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예요. 파리 11구에 위치한 연구실에서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어요. 과민증을 다룬 『나의 고슴도치 아이』와 『감정의 캐비닛』 시리즈를 비롯한 수많은 육아 책을 썼어요. 대표 시리즈 『내 감정의 책』은 22개 국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아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스테파니 쿠튜리에의 ‘일곱 빛깔 내 감정의 책’은 단순한 이야기책이 아니라, 우리가 겪는 다양한 감정을 정리하고 이해하게 해주는 훌륭한 교재라고 생각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감정에 대해 대화하고, 이해를 깊이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정의 빛깔을 발견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 정말로 책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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