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어린이들,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을 위한 꼭 필요한 책, 『어린이 맞춤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맞춤법에 대한 어려움과 혼란을 겪고 있는 요즘, 이 책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어렵게 느껴지던 맞춤법의 세계를 이 책 덕분에 조금은 지름길로 들어서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책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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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맞춤법
한날
목차
- [ㄱ]
- 가르키다 VS 가르치다 / 가르키다 VS 가…
- 간지르다 VS 간질이다 / 개구장이 VS 개…
- 건들이다 VS 건드리다 / 곰곰히 VS 곰곰…
- 궁시렁거리다 VS 구시렁거리다 / 귀뜸 VS…
- 금새 VS 금세 / 깎뚜기 VS 깍두기 / …
- 꺼림직하다 VS 께름직하다 / 꺼야 VS 거…
- …
맞춤법,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 저에게는 한때 불안하고 힘든 시간의 기억을 떠오르게 끔 합니다. 아마도 초등학생 시절, 수업 시간 중 시험볼 때마다 단어 하나하나 고뇌하면서 썼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맞춤법이 왜 그리도 어려운지 연습할수록 답은 물음표로 남아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모든 물음표가 하나하나 느낌표로 바뀌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정말 똑똑한 어린이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저도 이제는 어른이기에 그 똑똑한 내용을 알고 싶어졌거든요. 거기서 한글 맞춤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한글에 담긴 소통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 짜릿했기에, 자꾸만 이 책이 ‘책 추천’ 목록에 올라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예제와 함께 표준어를 배우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가르키다 VS 가르치다’ 같은 헷갈리는 단어들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여러가지 감정의 흐름을 통해 점차 확실한 개념을 잡아가는 과정이 정말 감명 깊었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맞춤법의 규칙을 익히며, 그 속에서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웹툰도 안에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친근감과 흥미를 주므로, 즐겁게 배우며 자신감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맞춤법을 안다는 것은 서로를 더욱 가까이 소통하게 하며, 아름다운 한국어의 세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 같네요. 이처럼 문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느끼게 해 준 책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자연스레 이 책을 주변에 추천하고 싶어졌고, ‘책 추천’을 자주 하게 되었답니다.
‘어린이 맞춤법’을 통해 아이들이 한글을 더욱 이해하고 새롭게 익힐 수 있기를 바라며, 제 자신도 이제는 스스로 맡은 바를 잘 수행하는 어른이 되길 다짐해 보게 되었어요. 매일매일 소통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기초지식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우리말을 함께 익히고 바르게 써나가요!
저자 ‘한날’에 대하여
웹툰·이모티콘 캐릭터 작가로 활동하며 캐릭터 그리는 것을 평생의 즐거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웹툰 ‘동물농장’과 ‘인생다반사’를 연재했으며, 카카오톡 이모티콘 ‘ 인생다반사’와 ‘짤모티콘’을 출시하였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고사성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퀴즈》, 《읽으면서 바로 해 보는 어린이 게임》 등이 있습니다.
맞춤법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했던 만큼,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은 기분이었네요! 블로그나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맞춤법은 매우 중요하니까요. 이 책은 정말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 추천’을 통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를 느끼며 깨닫는 과정은 언제나 소중하니까요. 놓치고 지나치기 쉬운 맞춤법, 이 책과 함께 다 함께 나아가 봅시다. 고민이 많은 분들께는 이 책을 꼭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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