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책 리뷰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리커버 에디션)』, 자기계발 분야 82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의미 있는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저녁에 갑자기 칼 필레머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만 푹 빠져버려서 모든 페이지를 넘기며 감정이 북받치는 경험을 했어요! 이 책은 인생의 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어요. 요즘 저처럼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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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리커버 에디션)

칼 필레머

★5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
★ 12년 연속 전 세계인의 인생 바이블
★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CNN, 위싱턴 포스트, 시카고 트리뷴 등 글로벌 언론의 격찬!
★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력추천!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리커버 에디션)』, 자기계발 분야 82위 책 추천

목차



  • 프롤로그
  • 1장 8만 년의 인생에게 묻습니다
  •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삶의 조각들이고 …
  • 2장 아름다운 동행: 잘 맞는 짝과 살아가는…
  • “그이가 떠나기 2주 전 밤에 이야기를 나눴…


이 책은 ‘인생의 현자’들의 이야기를 모은 결과물로, 70세 이상의 다양한 분들이 그들의 인생에서 배운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결혼, 직업 선택, 육아에서의 진솔한 조언들은 누구에게나 큰 울림을 주는 듯 했습니다. 특히, 결혼 관계에서 동의할 수 있는 가치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부분은 어느 순간, 저 자신에게도 큰 통찰을 주었죠. 그 어떤 배경이나 신념을 가졌던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성숙한 인간관계를 위해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가장 기본임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직업에 대한 조언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단순히 돈을 위해 선택하기보다,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이야기는 흔히 듣던 말이지만, 이는 곧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조건 중 하나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우울하거나 힘든 시기에 읽으면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지혜로운 조언들은 마치 제게 친근한 친구처럼, 따뜻하게 다가와 줄곧 격려해주는 느낌이었거든요.

무엇보다도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어렵고도 깊습니다. 과연 우리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위해서 어떻게 선택하고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많은 노인들이 지혜를 나누며 그들의 경험은 단지 연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고통과 기쁨을 불가분의 몫으로 결부시켜 우리에게 값진 교훈을 남겨 주었지요. 이렇듯 책을 읽다가 문득 저도 그들의 위치에 서서 제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제가 특히 마음에 깊이 새긴 메시지는 시간의 소중함이었습니다. 인생이 얼마나 짧고 덧없는지를 느끼는 말들이 마음속에서 메아리쳤죠.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으로서의 나를 사랑하라는 조언은 결국 자기 수용과 긍정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더군요!



저자 ‘칼 필레머’에 대하여

(Karl Pillemer)

미국 코넬대학교에 몸담고 있는 칼 필레머 교수는 세계적인 사회학자이자 인간생태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2011년 11월에 출간된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은 〈뉴욕 타임스〉를 통해 전세계적 관심을 끌었고 2012년 5월 현재, 2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미국 유수의 서평지 〈라이브러
리 저널〉은 이 책을 ‘2011년 최고의 책’으로, 세계적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2012년에 읽은 가장 감동적인 책”으로 극찬하기도 했다.
2006년 칼 필레머 교수는 ‘인생의 성공과 행복에 관한 수많은 책들과 강연의 홍수 속에 살아가면서도, 왜 우리는 여전히 불행한가?’라는 의문에 관한 답을 얻기 위해 ‘코넬대학교 인류 유산 프로젝트(Cornell Legacy Project’)라 이름 붙은 기념비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판에 박힌 교훈이 아니라 현실에 깊이 뿌리박은 생생한 조언과 지혜를 세상에 소개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인생의 모든 길을 직접 걸어본 사람들의 축적된 경험과 조언이야말로 우리 세대가 물려받아야 할 가장 빛나는 정신적 유산이라고 확신했다. 5년에 걸쳐 그는 1000명이 넘는 70세 이상의 각계각층 사람들을 대상으로 통찰력 있는 질문과 인터뷰, 그 밖의 여러 사회과학적 도구들을 이용하여 철저한 검증을 거쳐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100년 가까이 살아온 사람들이야말로 ‘인생의 현자’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인생의 산증인’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은 ‘훌륭한 삶’에 대한 조건과 방법들을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형태로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은 8만년의 삶, 5만년의 직장생활, 3만년의 결혼생활을 지켜오면서 얻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30가지 지혜’를 선물한다. 그들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남은 20년, 30년, 40년의 살아가야 할 날들 속에서 우리가 삶의 함정에 빠질 때, 혹은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때 좀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따뜻한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이렇게 칼 필레머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을 읽고 난 후, 삶에 대한 여러 생각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렸습니다! 책 추천을 통해 저에게 찾아온 비침과 위로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어요. 블로그를 통해 삶을 다루는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려 합니다. 정말 이 책은 각자의 삶에서 깊은 성찰을 안기며 인생의 지혜를 되새기게 해주니, 많은 분들이 소중한 경험을 만나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이 책,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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