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윌리엄 데니스의 ‘개발자를 위한 쉬운 쿠버네티스’라는 책을 읽고 흥미로운 경험을 했어요. 요즘 들어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기술이 정말 대세인데, 이러한 기술을 제일 쉽게 설명해주는 책을 만났답니다. 쿠버네티스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고 싶거나 실무에서 적극 활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책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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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쉬운 쿠버네티스
윌리엄 데니스
쿠버네티스로 전환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알려주는 명쾌하고 실용적인 초보자 가이드!
목차
- [1부] 쿠버네티스 시작하기
- ▣ 1장: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한 쿠버네티스
- 1.1 왜 컨테이너인가?
- __1.1.1 컨테이너의 이점
- 1.2 왜 쿠버네티스인가?
- __1.2.1 구성 가능한 빌딩 블록
- __1.2.2 특징 및 이점
- …
이 책은 쿠버네티스( Kubernetes )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반부에서는 왜 컨테이너가 중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나오는데, 그 이유를 알게 되니 ‘아 맞다! 이거구나!’라는 감정이 들었어요. 특히, 도커를 활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화 과정이 매우 명확히 나와 있어 실제로 저도 작은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적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또한 쿠버네티스가 왜 필수적인 기술인지 이해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각 장마다 실습 예제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론을 배우고 난 뒤 바로 시도해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알고 보면 쿠버네티스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요. 한 번 공부하고 나면 진짜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 비용 절감과 성능 향상도 가능한 방법을 배웠다는 것. 다시 말하지만 책 추천 해요! 또 2부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디버깅 과정과 신뢰성 높은 배포 방법에 대한 내용들도 정말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언제든지 복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자 ‘윌리엄 데니스’에 대하여
윌리엄 데니스는 Google Kubernetes Engine(GKE) 제품 관리자로, 상호 운용성과 개발자 경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CNCF 쿠버네티스 적합성(Conformance) 워킹 그룹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KubeCon North America 및 Europe, DockerCon, Google Cloud Next(샌프란시스코, 런던, 도쿄) 등 주요 콘퍼런스에서 쿠버네티스와 관련된 다수의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RFC 8252, RFC 8417, RFC 8628의 저자이며 대표적인 오픈소스 OAuth 클라이언트인 AppAuth를 설립했다.
이 책은 쿠버네티스의 모든 것을 포함한 정말 유용한 안내서라고 생각해요! 특히 블로그를 통해 기술적인 부분도 꾸준히 작성하게 된다면, 이 책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cu고객이긴 한데, 쿠버네티스를 한 번도 다뤄본 적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더더욱 추천할 만 하죠. 클라우드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예요! 정말 그렇기에 제가 이 책을 갈망하는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정말 기쁜 일이에요. 여러분도 제 블로그에서 한 번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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