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책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바로 히로오카 기요노부의 ‘마음의 병에 걸린 사람과 그 가족이 맨 처음 읽는 책’이라는 책인데요, 요즘 스트레스로 힘든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 환자들이 늘어나고 마음의 병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필요한 따뜻한 안내서입니다. 제가 읽으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나누고 싶어요! 정말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곱씹어 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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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에 걸린 사람과 그 가족이 맨 처음 읽는 책
히로오카 기요노부
사랑하는 가족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열어보세요
목차
- 지은이의 말
- 마음의 병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 스스로 이런 증상을 느낀다면…
- 가족이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 제1장
- …
이 책은 마음의 병에 대한 다양한 오해와 두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제가 스트레스가 심할 때,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경험이 많았어요. 특히 마음의 병이 단순한 기분의 변화가 아니라고 하는 부분에서 저도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저자는 우울증, 공황장애, 양극성장애 등 현대인이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정신질환에 대해 포괄적으로 설명하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런 여러 정보들을 통해 저 또한 제 주변 사람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힌트를 얻었어요.
저자 ‘히로오카 기요노부’에 대하여
정신과 전문의. 히로오카 클리닉 이사장. 니혼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 의대 부속병원에서 연수했다. 호리노우치 병원, 간토 산재병원 등을 거쳐 1992년에 요코하마에 히로오카 클리닉을 개원했다. 환자의 시선에 맞춰 치료하는 독자적인 ‘긍정적 경험 치료’가 호평을 받아 지금까지 1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했다. 저서로 〈정신과 전문의가 소개하는 그림 치료법〉, 〈마음의 병을 고치는 법〉 등이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마음의 병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이를 통해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 책은 특히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는 분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때문에, 어려운 결정을 하기 전에 먼저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의 병에 걸린 사람과 그 가족이 맨 처음 읽는 책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내용들이 가득하답니다! 그러니 마음의 병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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