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한 권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정말 예상치 못했던 책인데요, 이번에 읽게 된 안예슬 작가의 『이렇게 누워만 있어도 괜찮을까』 책 추천 드리고 싶어요. 가끔은 그냥 쉬는 것도 용기라는 생각으로 읽었답니다. 제 마음에 와닿은 부분들이 너무 많아 푹 빠져서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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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누워만 있어도 괜찮을까
안예슬
목차
솔직히 말하면, 요즘 일상이 너무 바빠서 항상 무언가 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다 이 책을 만났을 때 정말 반가웠어요.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깊었어요. ‘이렇게 누워만 있어도 괜찮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쉼과 멈춤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하게 만들더라고요. 정치/사회 분야라고 해서 딱딱한 이야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개인적인 고백과 따뜻한 위로가 가득해서 제 일상에 큰 위안이 되었답니다. 책 추천할 때 워낙 많이 보던 말이지만 이 책은 그런 책 중 하나가 분명해요. 무조건 바쁘고 효율을 쫓는 현대 사회에서 쉬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여기저기서 받는 우리에게, 이 책은 ‘괜찮다, 당신은 잘하고 있다’라고 말해주니까요. 실제로 읽으면서 제 주변 사람도 떠올렸어요. 늘 완벽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친구, 저희 엄마께도 추천했는데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쉼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돼서 참 감사했죠. 아, 그리고 책 추천 할 때 늘 고민하는 부분인데 이건 여러번 더 읽어도 좋겠어요. 마음이 힘들 때마다 펼쳐보면 다시 위안을 얻을 듯한 책입니다.사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무리하지 말고, 가끔은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그런 마음들이 모여 삶의 질까지 바뀔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네요. 책 추천을 통해 이런 메시지를 전해드릴 수 있어 기뻐요. 누군가에게는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오늘 소개드린 『이렇게 누워만 있어도 괜찮을까』는 정치/사회 분야에서 84위에 오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바쁜 일상 속 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이 지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해주니까요. 혹시 주변에 쉼에 대해 고민하거나, 자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꼭 책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저처럼 읽으면서 큰 위로를 받았거든요. 앞으로 저도 자주 꺼내 읽으며 마음을 다독일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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