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강의 『흰』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인 만큼, 정말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책이죠. 최근에 읽어보았는데, 그 안에 담겨 있는 감정과 사유들이 저를 깊이 감동시켰어요. 이 책은 단순히 소설이 아니라 우리의 삶, 죽음, 그리고 고독함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보고 느끼고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던 이 소설,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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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한강
목차
- 1장 ─ 나
- 2장 ─ 그녀
- 3장 ─ 모든 흰
- 해설 권희철(문학평론가)|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과 싸우는 일은 어떻게 가능한가?
- 작가의 말
『흰』은 한강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삶과 죽음, 그리고 그 너머의 감정을 섬세하게 끌어올린 작품입니다. ‘흰’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색의 표현을 넘어, 고백과 회상, 그리고 그 속의 슬픔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부분은 작가가 자신의 유년 시절과 가까운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개인의 아픔을 대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자 한강은 과거의 잃어버린 것들, 그러니까 자신의 언니와 어머니를 권유하며, 우리에게 삶의 방식과 기억의 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그 어떤 안도감을 찾기 힘든 세상에서 우리는 고독함을 느끼지 않기가 힘들고, 이런 감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방식이 특히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또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어려운 순간들을 마주할 때, 그 고통이 얼마나 우리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독특한 서사를 통해 삶의 다양한 감정들,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상실의 아픔과 회복의 과정이 절절히 느껴졌습니다. 작가는 이러한 감정을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내며 독자에게도 그 감정을 그대로 안겨줍니다. 독서 중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정이 북받쳐 올라올 만큼 시적인 문장들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책 추천을 통해 많은 분들이 『흰』을 읽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자 ‘ 한강’에 대하여
1970년 겨울에 태어났다. 1993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시 「서울의 겨울」 외 4편을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흰』 『작별하지 않는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노랑무늬영원』,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 말라파르테 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산클레멘테 문학상, 대산문학상, 메디치 외국문학상,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 참여 작가로 선정되었다. 2024년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흰』을 읽고 나니, 삶과 죽음, 그리고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고독한 존재로 삶을 이어가며,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닌,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겪은 모든 감정이 담긴 이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도 깊은 뜻과 의미를 느끼시길 바라며, 결국 우리 모두는 어떤 흰 것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줍니다. 『흰』은 그래서 꼭 읽어보셔야 할 책 추천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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