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육아, 책 리뷰

『그때 아이에게 들려줘야 할 말』, 가정/육아 분야 46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윤여진의 ‘그때 아이에게 들려줘야 할 말’입니다. 요즘 부모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던 저에게 큰 힘이 된 책이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 책을 통해 느낀 점과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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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이에게 들려줘야 할 말

윤여진

★★ 누적 조회수 4500만 뷰 공감 대화
‘잘했어’ ‘최고야’밖에 모르는 부모를 위한 말 사용법
“아이에게 무심코 말하지 마세요. 매일 들려주는 말이 성장의 씨앗이 됩니다”

『그때 아이에게 들려줘야 할 말』, 가정/육아 분야 46위 – 책 추천

목차

  • 프롤로그 매일 정성껏 들려주는 말이 성장의 씨앗이 됩니다
  • Part 1. 유아기, 자기긍정감을 키워주는 말
  • Step 1. 자기긍정감의 토대가 되는 말
  • [안정 애착]
  • 무심코 하는 생각 ‘꼭 말로 해야 알까?’
  • 들려줘야 할 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 [자기 가치감]
  • 무심코 하는 생각 ‘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 들려줘야 할 말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고마워.”
  • Step 2. 감정을 발견하고 관계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말
  • [감정 수용]

이 책은 아이에게 들려줘야 할 말들이 단순한 격려를 넘어 아이의 내면에서 울리는 중요한 목소리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아이가 겪는 감정의 밀도와 그에 맞는 부모의 반응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울다가 짜증을 내는 아이에게 ‘그만 울어! 뚝!’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해 주는 말을 해주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느꼈어요. 저도 아이가 화가났을 때 그 감정을 무시하고 그냥 달래기만 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부모의 말 한 마디가 아이의 자기 긍정감과 주도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입니다. 저자는 자기의 한계를 인식하고 그걸 극복할 수 있는 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말들은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잘했어’라는 말이 아닌, ‘당신이 여기 있어서 고마워’라는 말이 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그 말이 아이에게 어떻게 남는지를 분석하면서 깊은 통찰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저자의 경험담이 아니라, 실질적인 부모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되새겨 주는 지침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아이와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부모로서 어떤 의사소통을 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음을 상기시켜준 점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특히 발달단계마다 아이에게 필요한 말들을 정리해 주큰 구조가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양보하고 싶지 않아 할 때, 그런 감정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해주는 것, 그리고 그 것이 어린 아이에게 ‘정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각 시기별 아이들의 심리상태에 따라 들려줘야 할 말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단순히 생리적이고 물리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자아 형성을 위해 수많은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겼습니다. 이 책은 이해와 공감의 중요성, 그리고 부모의 메시지가 아이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잘 설명해 주어서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자 ‘ 윤여진’에 대하여

'한국형 에니어그램'을 창시한 심리학 박사 아빠와 평교사로 시작해 교육장까지 지낸 교육학 박사 엄마 사이에서 자랐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공부와 일에 매진하느라 부모님은 늘 바빴다. 대신 심리학과 교육학으로 무장한 부모님께 좋은 말을 듬뿍 듣고 자랐다.
부모님께 들은 말들을 단단한 토양 삼아 사교육 없이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심리학을 복수 전공하고 서울대 경영학 석사, 노스웨스턴대 경영학 박사과정을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감정을 주로 다루는 소비자 심리를 공부했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어렸을 때 부모님께 들었던 말들이 단순한 말 이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미 익은 과실을 따서 먹여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과실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많은 도구를 마음에 심어주셨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지금은 부모님께 들었던 말을 아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세상에서 길을 정해주는 부모보다, 아이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채워주는 부모가 되고자 한다. 아이 마음을 성장시키는 부모의 말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누자, 누적 조회수 45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부모들에게 큰 공감을 받았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강단에 선 바 있으며,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 전임교수와 맘미가족관계연구소 소장으로서 행복한 가족 관계를 위한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때 아이에게 들려줘야 할 말’은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부모의 마음이 담긴 진솔한 말들이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사랑의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 줍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웠고, 앞으로 저의 아이에게 더 좋은 말을 건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정말로 이 책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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