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유지혜 작가의 에세이 `우정 도둑`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정말 감정이 깊고, 각 페이지마다 저를 울리고 웃게 만들었죠. 직장과 사회생활을 병행하며 사라져가는 진정한 우정에 대한 갈증을 느끼던 시점이라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이 우정을 단순히 소중히 여기는 것을 넘어 마치 훔치고 싶던 모든 순간을 진지하게 다루는 책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저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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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도둑
유지혜
“너는 네게 없는 것들로 아름다운 사람이구나.”
훔쳐서 달아나고 싶던 모든 사람,
배워서 내 것 삼고 싶던 모든 순간,
결핍을 메우고 우리를 한 뼘 자라게 한 우정의 기록
베스트셀러『쉬운 천국』,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유지혜 작가 에세이
목차
- 1.고독과 산책
- 대체로 답장이 늦는 연인 015
- 고독은 아름다운 억울함 023
- 나는 시간을 보려고 이 시계를 산 것이 아니다 032
- 춤 없는 작가들 041
- 연필이 슬픈 사람들 050
- Pink is serious 060
- 책과 거미줄 070
- 욕망 082
- 초대 093
- 두 번째 산책 096
- 2.대화와 새벽
- 모마 119
- 경험 없는 세대 125
- 버튼과 창문 141
- 메시지의 도시 153
- …
이 책은 고독과 우정이 얽힌 따뜻한 에세이입니다. 유지혜 작가는 ‘고독’이라는 첫 번째 주제를 통해 우리가 간직해야 하는 자신과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물론, 고독이 주는 아름다움은 한편으로는 허전한 동시에 깊은 성찰을 의미하죠. 예를 들면, 작가는 ‘고독은 아름다운 억울함’이라는 문장으로 우리 내면의 세계를 탐구하게 만듭니다. 독자는 우리의 내면이 얼마나 복잡하면서도 아름다운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기적처럼 이어지는 우리의 우정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도 스스로 나누어보게 되죠.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제가 정말로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들, 그 존재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후반부의 ‘대화와 새벽’ 장에서는 그 장면을 통해 각자 다른 삶의 무게를 진 사람들과 나눴던 경험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 대화 속에서 자주 얘기했던 슬픔과 행복이 상당히 겹쳐져 있음을 느끼게 되네요. 결국 우정은 단순히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어떻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지를 탐구하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욕망’ 파트는 자신을 알기 위해 애쓸 필요성에 대해 다루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공명을 만들어내죠. 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예전의 자신이 떠오르기도 하고, 현재의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대해 다시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답니다. 힌트를 얻으려 애쓰던 어린 시절의 글이 살아있는 듯 세련된 문장으로 저를 사로잡았답니다. 이처럼 `우정 도둑`은 고독부터 우정, 나 자신에게 이르기까지 무수한 여정을 마주하게 해주는 점에서 정말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책 ‘우정 도둑’이었습니다! 여러 상황을 통해 자신의 결핍과 우정, 그리고 세상과의 연결을 탐구하는 여정을 읽고 나니 안도감과 함께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마도 저와 같은 사람들이 우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아주 좋은 ‘책 추천’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길 바라며, 블로그 독자들 또한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유지혜 작가님, 당신의 글속에서 정말 값진 것들을 배우게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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