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블로그에 대한 글쓰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제갈현열의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라는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요즘 저는 블로그와 관련된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더욱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가 커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집어들어 보게 되었는데, 저와 같은 블로거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글쓰기란 우리가 일상에서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스킬 중 하나인데, 이런 평범한 기술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이 책은 알려주더라고요! 정말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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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제갈현열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닌 세상이 사고 싶은 글을 써라!”
상대를 설득하는 이메일 작성법부터 브랜드를 살리는 한 줄 카피까지
타고난 재능, 세련된 표현 없이도 완성하는 3단계 글쓰기 습관!
목차
- Prologue 한 줄의 글이 모든 것을 바…
- PART 1 글쓰기는 모든 것의 기본이라
- : 생산 수단으로서의 글쓰기
- 살아간다는 건 끊임없이 자신을 판다는 것
- 모든 생산 수단의 뿌리, 글쓰기
- 글쓰기, 재능이 아니라 기량입니다
- 글쓰기는 5:3:2의 비율로 만들어지는 칵테…
- …
제갈현열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살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팔고 있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중요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글쓰기는 단순한 재능이 아니라, 기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얼핏 생각해봤던 ‘자신을 판매한다’는 개념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 글쓰기의 기본적인 원칙을 스스로 이해하고 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더라고요. 또한 ‘한 줄의 차이’가 얼마나 큰 가치를 만드는지를 하나의 예시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작게 보일지 모르지만, 저는 그 한 줄이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믿어요. 저도 예전에는 회의 중에 자주 고개를 숙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제 글이 얼마나 중대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답니다. 글을 쓸 때 항상 ‘시장이 나의 글을 산다고?’라는 물음 을 던지건 도움을 받았고요. 제갈현열 작가는 ‘시장 우선주의자’로, 글쓰기의 기준을 시장에게 두는 방법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제가 뉴스를 보고 글을 쓸 때 마다 늘 고민하게 되는 ‘상대방이 좋아할까?’라는 질문도 충분히 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뻐요. 이제는 자신 있게 제 글도 대중에게 팔아야겠죠? 단순히 남들을 잘 쓰기 위한 글쓰기가 아니라, 제가 원하는 것도 담아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작성해 보니 스스로를 세일즈하는 데에 도움이 되면서, 동시에 사고의 흐름을 바꿔야 한다는 교훈도 크게 느꼈습니다.
저자 ‘제갈현열’에 대하여
작가,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로 활동하며 모든 영역의 글쓰기를 다룬다. 20대에는 공모전 43관왕의 타이틀 갖고, 메이저 광고대행사를 입사해 기획의 귀재로 불렸다. 30대에는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책을 쓰며 누적 40만 부를 판매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경영컨설팅 사업체 ㈜캠스베이 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콘텐츠 개발 사업체 나비스튜디오(NAVI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 기업에서 경영 자문을 하고 대기업과 대학교에서 경영과 기획을 교육한다. 최신작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에서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기획을 통과시키기 위해, 투자자에게 투자금을 받기 위해, 고객에게 제품을 팔기 위해, 기획서에서 보고서, 투자 제안서에서 자기 업장의 전단지까지, ‘팔리는 글’을 써야 하지만 어렵기만 한 사람들을 위해 본인의 글쓰기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저서로는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 『최후의 몰입』,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 『돈 공부는 처음이라』, 『부의 확장』, 『C의 유전자』, 『돈의 시나리오』, 『비겁한 돈』, 『돈은, 너로부터다』, 『세컨더리 마인드』가 있다. 인스타그램 @je_ddul_2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jeddul2
마무리하자면, 이 책에서 배우게 되는 글쓰기의 원리들이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더라고요.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분들, 혹은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결국 블로그가 가진 힘은 사람을 사로잡고,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주는 것이거든요. 제갈현열의 이 책 덕분에 왜 ‘팔리는 글쓰기’가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추천할 수 밖에 없는 책이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여러분도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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