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초등) 분야에서 인기 있는 책인 강효미 작가의 『다판다 편의점: 1.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을 소개해볼까 해요. 평소에도 책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이런 독특하고 재미난 책을 발견하면 꼭 책 추천을 해야겠다는 충동이 들더라고요~ 이 책은 다판다라는 귀여운 판다 사장님이 운영하는 편의점 이야기인데, 아주 기발한 설정과 유머 넘치는 내용이 가득해요! 저는 이 책 덕분에 요즘 매일 밤 잠들기 전이 즐거워진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기
YES24에서 구매하기
다판다 편의점: 1.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
강효미
강효미 X 밤코 작가의 새 시리즈
세계 최초 변신 판다 캐릭터 동화!
목차
- 이상한 사장님 ‥‥‥‥ 8
- 그러거나 말거나 ‥‥‥‥ 14
- 사장님 마음대로 ‥‥‥‥ 28
- 체인지 사탕 ‥‥‥‥ 42
- 수상한 전화 ‥‥‥‥ 56
- 대나무 돋보기 ‥‥‥‥ 66
- 다시 사장님 마음대로 ‥‥‥‥ 74
- …
이 책은 둥실초등학교 앞에 있는 판다 두둥이의 편의점을 배경으로 해요. 처음부터 읽는 내내 두둥이 느릿느릿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더군요. 24시간 열려야 하는 편의점인데 문 열고 닫는 시간이 사장님 마음대로라는 설정, 진짜 요즘 현실 같아요ㅎㅎ 아이들이 불평할 법도 한데 두둥은 “그러거나 말거나”라며 무심한 태도로 일관하는데 오히려 그게 귀여움을 더해 주어요. 하지만 이 판다 사장님도 “사장님 마음대로”라는 마법 같은 말 한마디에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 체인지 사탕을 먹고 목소리가 바뀌면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일들이 정말 장난 아니에요. 저는 이렇게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책 추천을 참 오랜만에 하게 됐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도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답니다. 특히 만재라는 말썽꾸러기 아이와 두둥의 에피소드에서는 저도 아이들 시절의 장난기와 책임감 사이에서 헤매던 추억이 떠올라 정말 공감할 수밖에 없었어요. 책을 읽다 보니 두둥의 편의점이 갖는 의미도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냥 느리고 게으른 판다 같아 보여도, 정해진 규칙보다 자신의 마음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진짜 자유와 용기를 배웠거든요. 이런 점들이야말로 제가 강력 추천하는 책 추천 포인트랍니다! 저도 앞으로 종종 꺼내 읽으며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생각이에요.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진짜 사람인지 판다인지 알 수 없는 두둥과 체인지 사탕의 마법 같은 이야기가 내 마음을 자꾸 흔든답니다. 강효미 작가의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동화 작가라는 말이 절로 납득이 가요. 이 책 추천을 널리 알리고 싶네요!
저자 ‘강효미’에 대하여
배꼽 빠지게 재미난 이야기를 쓰려고 매일 머리를 쥐어짜지만, 행복한 동화 작가로 살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다판다 편의점 1》 《똥볶이 할멈 1~6》 《멍멍말 통역사 김야옹 1》 《천재 의사 시건방 1~2》 《후덜덜 식당 1~3》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1》 등이 있어요.
강효미 작가의 『다판다 편의점: 1.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은 단순히 어린이 동화가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전해주는 책 추천이에요. 두둥과 만재처럼 조금 느리고 엉뚱한 사람들도 자기 방식대로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참 좋았답니다. 저 역시 읽으면서 많이 웃었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어요.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적극 책 추천을 했답니다. 혹시 주저한다면, 한번 이 책과 함께 여러분만의 체인지 사탕 같은 순간을 경험해 보시길 바라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