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슈테판 츠바이크의 숨겨진 보물 같은 에세이,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를 소개해보려 해요. 요즘 같이 어려운 시대에 우리가 마주한 어둠 속에서도 어떻게 희망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어서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답니다. 이러한 내용 덕분에 다시 한번 ‘책 추천’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우리 삶의 방식과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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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슈테판 츠바이크
“도스토옙스키의 작품보다 그의 작품을 더 좋아한다.”(지그문트 프로이트)
“그의 모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작가들의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남긴 마지막 ‘미공개’ 에세이
목차
- 걱정 없이 사는 기술
- 필요한 건 오직 용기뿐!
- 나에게 돈이란
- 센강의 낚시꾼
- 영원한 교훈
- 알폰소 에르난데스 카타를 위한 추도사
- 거대한 침묵
- 이 어두운 시절에
- 하르트로트와 히틀러
- 후기
- 출처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미공개 에세이인 이 책은 그가 극심한 전쟁의 혼란과 개인적인 상실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잃지 않으려 애쓰던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안톤’이라는 한 인물과의 만남을 통해 돈 걱정없이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삶의 모습을 떠올리며, 진정한 안전은 물질이 아닌 우리가 어떠한 사람인가에 달려있다는 교훈을 배우게 되죠. 전쟁으로 인해 무너진 삶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사이의 신뢰와 이해,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새겨 보게 됩니다.
그리고 강렬한 구절들이 이어집니다. “우리의 심장은 너무 작아서 일정량 이상의 불행을 감당하지 못한다”는 말은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한계를 명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무한한 불행 속에서도 작은 일상의 아름다움을 찾아보려는 그의 노력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그의 글을 읽으면서 눌어붙었던 마음이 하나씩 풀리는 듯한 희열을 느꼈다는 점! ‘책 추천’이 절로 나오는 이유기도 합니다.
숨겨진 드라마와 감정의 연대기를 통해 츠바이크는 저를 감정적으로 깊이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결코 짧지 않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의 슬픔과 격려의 목소리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리 궁금한 인물인 츠바이크의 세계를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 ‘ 슈테판 츠바이크’에 대하여
1881년 11월 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베를린대학교와 빈대학교에서 철학과 문예학을 전공하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럽 각국의 언어와 문학에 정통했으며 신문과 잡지에 다양한 글을 기고했다. 시와 단편 소설을 발표해 명성을 쌓았고 세계 여행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작가, 유명인사들과 교류했다.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인물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로 『조제프 푸셰』, 『마리 앙투아네트』, 『메리 스튜어트』, 『에라스무스』, 『마젤란』,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발자크』 등과 같은 뛰어난 전기를 썼고, 「체스 이야기」, 「낯선 여인의 편지」, 「감정의 혼란」 등과 같은 인간의 내면을 깊이 탐색하는 중·단편 소설 및 회고록 『어제의 세계』를 남겼다. 1938년 나치의 박해를 피해 영국으로 이민을 떠났고 1940년에는 미국으로, 1942년에는 브라질로 건너갔다. 1942년 2월 23일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페트로폴리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는 그가 생애 마지막 2년 동안 남긴 기록으로,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끈질기게 인간에 대한 희 망을 붙들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의 미공개 에세이를 발견하고 엮은 독일 편집자 폴커 미헬스와 츠바이크 연구자 클라우스 그레브너는 이 아홉 편의 글을 두고 슈테판 츠바이크 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추억과 격려의 글들”이라고 평한다.
결국,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는 저에게 단순한 글의 나열이 아닌, 인간 삶의 복잡한 감정이 녹아 있는 진정한 지도 같습니다. 저자 슈테판 츠바이크는 저에게 절망 속에서도 빛나고 있는 소중한 인간의 가치를 알게 해주고, 그 어둠 속에서조차 우리는 희망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었어요. 이 책은 다양한 도전과 어려움 속에 있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다시 한 번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는 소중한 자산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또 한번, ‘책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삶의 연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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