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번에는 김상훈의 『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인류의 탄생에서 중세까지』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이 책은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역사 입문서로, 역사 공부에 대한 무거운 짐을 덜어주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제가 일상에서 느끼는 역사에 대한 갈급함을 해결해 줄 이 책, 정말 기대가 됩니다. 역사에 대해 방대한 지식을 쌓고 싶어도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죠.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저를 한 번에 고민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죠. 그래서 여러분에게 이 책을 ‘책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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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인류의 탄생에서 중세까지
김상훈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역사
외우지 않아도 통째로 머리에 남는 세계사 수업!
목차
- [1권] 인류의 탄생에서 중세까지
- 1장 인류, 문명을 건설하다
- 인류 탄생~기원전 1300년 전후
- 2장 고대 세계의 혼란과 발전
- 기원전 1300~기원전 600년 전후
- …
김상훈 작가가 쓴 이 책은 역사적 사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링과 생생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로 이 책을 펼치고 읽으면서 느낀 점은, 마치 역사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즐거움이었습니다. 각 장의 주요 주제를 정리한 커버스토리와 대륙별 사건을 연계하는 방식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고대 그리스와 페르시아 전쟁 당시 중국의 상황을 비교하는 내용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스토리 방식 덕분에 복잡한 역사 사건들을 곧바로 머릿속에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작가가 시중에 있는 수많은 역사 서적들을 기반으로 다시 재구성한 점이 정말 뛰어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각에서 역사적 사건들을 바라보면서 인과관계와 연계성을 파악하니 기나긴 역사 속에서의 흐름이 한목소리로 다가오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역사 속 인물들의 행동과 사건들이 이렇게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내용이 많다 보니, 한 번에 다 소화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점이 오히려 여러 번 읽어보게 만드는 요소가 되더라고요. 이 책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정말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여러분에게 역사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는 이 책을 ‘책 추천’합니다. 인류가 걸어온 길과 이를 통해 바라보는 세계가 얼마나 경이로웠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경험이었습니다.
저자 ‘김상훈’에 대하여
‘통 역사’ 시리즈의 저자이며 현재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고려가 세워졌을 때 외국에는 어떤 나라가 세워졌어요?”라는 아들의 질문에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따로 공부했던 학창 시절을 떠올렸고, 이를 계기로 동양사와 서양사, 한국사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통세계사』를 집필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한국사도 쉽고 재미있게 ‘통’으로 써 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통한국사』를 집필했다.
결론적으로, 『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인류의 탄생에서 중세까지』는 역사 입문서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처럼 역사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분이나, 혹은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 모두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한 줄기의 흐름으로 이해하며, 그 속에서 인류의 고난과 희망을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앞으로도 저의 역사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북한과 남한의 역사까지 아우르는 정책과 사고의 사각지대를 이해하는 데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책 추천’ 드리며, 이 역사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독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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