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책 리뷰

『결과에서 살기』 인문 분야 86위, 반드시 알아야 할 책 추천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자기 네빌 고다드의 『결과에서 살기』라는 책에 푹 빠져서 이렇게 블로그에 독후감을 남기게 되었어요 ㅎㅎ 평소에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책 추천을 자주 하려하는데, 이번 책은 뭔가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마음의 식단부터 신은 빛이라는 깊은 주제까지, 여러 장을 넘기다 보면 내 안의 나를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에 이 책을 접하고 나서야 마음속에서 무언가 확신이 생기더라구요. 사실 책 추천 받는 것도 그렇지만 진짜 내 삶에 변화를 주고싶은 분들은 꼭 한 번 접해보셨으면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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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서 살기

네빌 고다드

『결과에서 살기』 인문 분야 86위, 반드시 알아야 할 책 추천 이야기

목차

  • Chapter 1. 유일한 장벽, 나
  • Chapter 2. 마음의 식단
  • Chapter 3. 신은 빛이다
  • Chapter 4. 인생 게임
  • Chapter 5. 잔, 그리고 십자가
  • Chapter 6. 잠든 자여, 깨어나라!
  • Chapter 7. 최고의 나를 주장하라!
  • Chapter 8. 그대가 보는 것은, 단지
  • Chapter 9. 결과에서 살기
  • Chapter 10. 나, 세상의 빛
  • Chapter 11. 인간이란 가면 뒤에는
  • Chapter 12. 진정한 기도의 비밀
  • Chapter 13. 물질적 풍요, 영적 풍요
  • Chapter 14. 전능한 네 명의 존재
  • Chapter 15. 성서가 주는 교훈
  • Chapter 16. 인간의 전능한 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정말 상상한 것을 믿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어요. 이게 그저 이론이 아니라 내 삶에서 실제로 통할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그런데 네빌 고다드의 가르침을 따라 상상 속에 머문다는 게 무엇인지, 그것이 어떻게 ‘그리스도’의 부활하는 힘과 연결되는지 이해하면서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특히 “특정 상태에 머물러 그것을 부활시키고 현실로 만든다”는 말은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큰 힘이 되었어요. 저도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 작은 일에도 ‘내 몸과 마음이 이미 그 목표에 있다’고 믿으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실제로 직장 생활에서도 감정이 편안해지고, 어느새 더 좋은 직장으로 갈 준비가 되는 듯한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결과에서 살기’라는 표현이 이제는 저의 삶에서 진짜 원칙처럼 자리 잡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내면의 자아를 깨우고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해주는 깊은 인문서예요. 그래서 꼭 이런 깊은 삶의 법칙을 알고 싶은 분들께 책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책 속에서 네빌이 알려준 것처럼 ‘상상력 그 자체가 그리스도’임을 믿고 실천해보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부터 내면을 바라보며 깨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에요.

저자 ‘네빌 고다드’에 대하여

지난 세기, 의식에 관한 심오한 법칙을 가장 잘 설명해준 형이상학자이자, 서양에서 신사상 운동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 그의 강의는 상상력을 통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가르쳤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고 더 깊은 내면의 자아를 알 수 있게 설명해주고, 그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네빌은 단순한 강연자라기보다는 법칙을 충만하게 사용하는 실천가였고, 그 실천의 깊이만큼 다른 이들에게 자세하고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식을 이용해 삶을 충만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1905년 2월, 서인도제도의 작은 섬 바베이도스에서 태어났고, 드라마를 공부하기 위해 17살이 되던 해에 미국으로 건너가 댄서로서 지냈다. 이 때 한 친구의 소개로 마음의 힘에 관한 책들을 접하게 되고 이로써 네빌은 형이상학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를 지금의 가장 영향력 있는 강사로 만들게 된 계기는 에티오피아 랍비였던 압둘라를 만나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일주일 내내 5년 동안 카발라, 성경의 상징적 해석, 히브리어의 비의적 의미 등을 압둘라에게 배운다. 그 기간이 끝나고 미국 전역에 걸쳐 대중을 상대로 강의를 하기 시작한다. 그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었던 곳들은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였다. 항상 만원사례를 이뤘었고,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라디오 쇼에서 시리즈 강연을 하기도 했다. 1972년, 네빌은 자신의 육체를 떠날 때까지 많은 강연과 책을 남겼고, 그가 행했던 강의들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오늘 이렇게 『결과에서 살기』라는 책 추천을 하면서 저도 다시 한 번 제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네빌 고다드가 말하는 믿음과 인내, 그리고 상상력을 통해 나의 진짜 모습을 지속해서 형성해나가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힘이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인문 분야 86위에 오른 이유가 분명했습니다. 처음 읽는 분들도, 이미 인생의 어느 단계에 있든 모두에게 꼭 필요할 책 추천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두가 한 번쯤은 읽어보길 바라며,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내 안에서 빛나는 나를 발견하는 여행이 될 거예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흥미로운 책 추천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니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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