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읽고 큰 깨달음을 얻은 알렉산더 엘더의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 책을 발견한 건 정말 우연이었는데요, 요즘 주식과 트레이딩에 관심이 많다 보니, 저도 모르게 트레이딩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갖고 싶어졌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 책은 딱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 주었죠. 특히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바론즈’에 베스트 투자서로 선정될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하니, 그 내용이 무시무시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책 추천할 만한 이유가 바로 여기서 시작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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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
알렉산더 엘더
주식, 선물, 옵션, 통화의 새로운 거래방법을 마스터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목차
- 프롤로그
- 1부 물가의 아기를 위한 금융 거래
- 1장 투자인가? 거래인가? 도박인가?
- 현명한 투자자
- 현명한 거래자
- 효율적 시장 이론 / 가격이란 무엇인가
- 현명한 도박꾼?
- …
이 책은 단순한 트레이딩 기술의 나열이 아닌, 정신과 자금 관리, 그리고 분석 기법까지 포괄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특히 ‘3M’인 정신(Mind), 기법(Method), 돈(Money)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거래자에게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심리적 안정이 중요한 주식 시장에서, 저자는 감정적으로나 자금적으로 그 기초를 다지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줘요.
저는 읽으면서, 그가 제시하는 자금 관리의 원칙이 얼마나 실제적이고 응용 가능성을 지녔는지를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의 글을 통해 저는 이전보다 조금 더 침착하고 자신감 있게 시장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매번 상승과 하락에 따라 움직이는 저의 마음을 다스리기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었죠.
엘더 박사의 트레이딩 룸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실제 거래 사례들을 통해 저의 트레이딩 기술이 어떻게 개선될지를 엿보게 되었어요. 모든 내용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정리해 주는 기법과 전략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거래 체계를 만들고 어떤 종목을 고르는지를 배우는 기회가 될 수 있었죠. 그의 매매 시스템인 “삼중 스크린” 기술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효과적이고 실제적으로 적용할 방법을 제시해 줬어요.
저자 ‘알렉산더 엘더’에 대하여
전문 거래자이자 기술적 분석의 전문가인 동시에 정신과 개업의이며 파이낸셜 트레이딩 사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구 소련 레닌그라드에서 태어나 에스토니아에서 자랐으며, 이곳에서 열여섯 살에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그리고 선의(船醫)로 일하던 스물세 살 때 아프리카에 정박해 있던 소련 선박에서 뛰어내려 미국으로 망명했다. 뉴욕 시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했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 덕분에 그는 거래심리를 꿰뚫어보는 독특한 통찰력을 얻게 되었으며, 그의 저서와 기고문, 소프트웨어에 대한 논평 등은 그에게 현존하는 최고의 전문 거래자 중 한 명이라는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그가 창립한 파이낸셜 트레이딩 사는 정기적으로 세계의 거래자들이 참가하는 집중도 높은 트레이더 캠프를 열고 있다. 엘더 박사는 컨퍼런스의 환영받는 강사이고 트레이더 캠프(거래자들을 위한 일주일간의 수업)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는 단순히 거래에 대한 기술서가 아닙니다. 전문가가 되고 싶거나 초보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전략을 제공합니다. 읽어보면 왜 엘더 박사가 투자 분야에서 왕국을 거머쥐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거래의 심리 학습, 자산 관리, 그리고 수익을 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해설한 이 책은 정말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말 읽어보길 추천드리는 필독서이니, 자신의 트레이딩 루틴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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