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책 리뷰

『제안서의 정석』, 자기계발 분야 86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읽어본 책은 바로 박신영 외의 ‘제안서의 정석’입니다! 이 책은 기획을 직업으로 삼고 싶어하는 분들, 혹은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정말 딱 맞는 책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안서를 작성할 일이 많아졌는데요, 막막한 시발점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여기에 더해 제가 이 책을 읽고 배운 점들을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안읽고 덮어두는 읽기 싫은 제안서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죠? 이 책은 그 막막함을 해결해주는 인사이트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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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의 정석

박신영 외

기획 교과서 『기획의 정석』에서 얻은 지식을
현실에서 바로 적용하는 실전 기획!

『제안서의 정석』, 자기계발 분야 86위 – 책 추천

목차



  • 감사의 말 ┃ 막막한 시발점에서 펼쳐 드는 …
  • 야근을 줄이는 데 필요한 책 – 최미라
  • 프롤로그 ┃ 머릿속에 있는데 왜 표현이 안 …
  • 1장 ┃ 막막할 때 6단계를 따라가 보자 :…
  • 2장 ┃ 우리 제품을 모르는 이들에게 제안할…
  • 3장 ┃ 우리를 모르는 이들에게 선제안하고 …
  • 4장 ┃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고 투자받고 …
  • 5장 ┃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투…


‘제안서의 정석’은 제안서 작성에 대한 여러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마법 같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잘 읽히는 제안서의 중요성입니다. 제안서는 단순히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읽고 싶도록 작성해야 하는데요, 글 내용을 순서 있게 전개하면서 상대방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저자 박신영은 상대방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목차를 만들 때 질문 형태로 구성하라고 강조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아, 제안서는 상대방의 관점을 꼭 고려해야겠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제안서를 쓸 때 항상 접하는 고통이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할지 그 답을 찾아낸 기분이었습니다.



저자 ‘박신영 외’에 대하여

저자 박신영
기획스쿨 이사
前) 서울예술대학교 외래교수
前)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콘텐츠랩 자문위원
前) 서울시 도시계획과 도시 플랜 자문
前) 제일기획 AP전략그룹
...


이렇게 읽다 보니, 서두가 막막했던 제안서 작성이 조금은 까짓 일이 아니게 될 것 같다는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서로 다른 팀장님들의 기획 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들, 그리고 각기 다른 이해관계자들의 수많은 관심사에 대한 성찰은 직장인으로서 항상 유념해야 할 점인 것 같습니다.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 많은 분들께 이 책을 강력하게 책 추천합니다. 꿈꾸는 큐레이터에서 상상할 수 있는 기획의 정석을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으며 저도 성장해 나가고 싶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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