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책 리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스페셜 에디션)』, 자기계발 분야 80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제목부터 흥미로운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을 읽고, 그 내용에 푹 빠졌어요! 이 책은 자기계발 분야에서 80위에 랭크될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 추천하고 싶어요. 치즈는 우리의 목표, 즉 원하는 것을 상징하고, 이것을 찾기 위한 우리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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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스페셜 에디션)

스펜서 존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스페셜 에디션)』, 자기계발 분야 80위 책 추천

목차



  • 치즈의 마법
  • 비하인드 스토리
  • 모임: 시카고
  • 이야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토론: 같은 날 오후
  • Who Moved My Cheese? 영어 원문


책의 시작점은 두 마리 쥐와 두 명의 인간이 치즈를 찾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치즈를 찾아가는 그들의 여정에서 많은 사람들은 실제 삶에서 느끼는 불안, 두려움, 그리고 새로운 변화에 대한 저항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에서 접하는 여러 상황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특히, 저도 직장에서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컸던 시기가 있었고, 그러한 경험이 책에서 말하는 두려움과 닮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이전과 다른 시스템으로 변화를 시도했을 때, 처음에는 이 변화가 두렵고, 저에게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었죠.



저자 ‘스펜서 존슨’에 대하여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사상가이자 작가이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간단하면서도 지혜로운 이야기들을 창조해 전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그가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평범하지만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수많은 명저를 발표했고 그의 저작들은 4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1938년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South Dakota)에서 태어났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영국 왕립외과 대학(Royal College of Surgeons)에서 의학을 공부했으며, 메이오클리닉(Mayo Clinic Alix School of Medicine)과 하버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Harvard Medical School)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그는 하버드대학교 경영 전문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에서 리더십 특별연구원, 케네디 공공정책대학원 (John F. Kennedy School of Government)에서 공공리더십센터 고문,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인 스펜서 존슨 파트너스(Spencer Johnson Partners)의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조직의 변화와 개인의 발달을 도왔다. 2017년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결론적으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삶에서의 변화와 이를 수용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에요. 저도 이 책을 통해 내가 변화에 얼마나 저항했는지를 반추하게 되었고, 이제는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책 추천을 한 만큼, 여러모로 여러분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여러분의 치즈를 찾아가는 여정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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