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성경의 ‘버려질 모든 순간을 사랑하겠노라’라는 책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요즘들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데, 이 책은 그런 저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어요. 여러 삶의 순간들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만든 책이에요. 여러분도 종교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뇌게 되는 시간을 갖고 싶으시다면, 강력하게 책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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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모든 순간을 사랑하겠노라
김성경
목차
- 프롤로그
- [Part 1]
- 신앙이 추억에 갇혀버리다
- 어쩌다 여기까지 떠내려왔을까
- 내가 변했다는 거, 다 알고 계시잖아요
- 제가 대체 얼마나 더 믿어야 해요
- 나는 하나도 바뀌지 않는구나
- …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시간들과 과거의 흔적들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특히, 저자의 경험담이 담긴 이야기를 읽으며 울컥했던 순간도 많았어요. 그렇게 과거에 머물러 있던 신앙의 갈등을 털어내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지혜를 주는 책이랍니다. ‘신앙이 추억에 갇혀버리다’라는 파트에서 저자는 신앙이란 단순한 기억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다고 말해 주었어요. 저도 한때 신앙 때문에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어 공감이 갔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고민하던 나날들을 회상하게 되었죠. 그럴 때마다 저자의 말처럼, 버려질 모든 순간을 사랑하겠다는 다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든 부분은 저자가 쓴, “하나님의 사랑은 과정 속에 있다”는 메시지였어요. 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점검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본받고 싶었습니다. 또, 저자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 중에 ‘성장은 아픔을 견뎌내는 것’이라는 것 또한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우리 각자가 인생의 고비 속에서도 예수를 통해 위로받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이 책이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주기를 바라요.
저자 ‘김성경’에 대하여
늘 흘러가는 하나님의 소리가 되고 싶었던 그는 교회 벽 밖으로, 다리 위로, 가장 어두운 번화가 속으로 나가 다시 돌아올 한 영혼을 향해 여전히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외쳤다. 그리고 이제 그의 설교는 미디어의 바닷속으로 흘러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하나님의 위로만을 기다리고 있는 한 영혼에게 흘러가고 있다. 예수님 이야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중학교를 자퇴 후, 15살 침례신학대학교 최연소 신학대학생으로 입학하여 사역을 시작했다. 19살 미국 사우스웨스턴신학대학원으로 건너가 목회학석사 과정을 수학했다. 그리고 한국 땅으로 돌아와 ‘세상이 교회로 들어오지 않겠다면, 교회가 세상으로 나가겠다’라고 기도하며 원디사이플미니스트리를 세웠다. 이제는 기독교 뉴미디어 ‘교회친구다모여’의 메시지 크리에이터로 미디어를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과 위로를 전하며 마음을 울리고 있다. 현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며, 청주 중부 반석교회의 전임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Instagram : pastor.bible)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읽어보면 좋을 책, 바로 ‘버려질 모든 순간을 사랑하겠노라’입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신앙이 주는 힘, 그리고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제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신앙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꼭 강력하게 책 추천 하고 싶습니다. 읽고 난 후에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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