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제가 사랑하는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이번에 제가 푹 빠진 책은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리커버 특별판)’이에요. 종교 분야에서 무려 28위를 기록한 이 책은 믿음에 대한 깊은 가르침을 담고 있어요. 저는 요즘 종교적인 삶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책을 통해 더욱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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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리커버 특별판)
오스왈드 챔버스
“최상의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립니다!”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영혼의 묵상을 선물하십시오!
목차
- 서언· B.C. ㅣ 추천의 글 ㅣ 오스왈드 …
- [1월]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 하…
-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갈 바를 알지 …
- [2월]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 나 …
- 하나님의 부르심· 강권하시는 부르심· 세상의…
- …
이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신앙의 중심을 잡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챔버스는 하나님을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하며, 우리에게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요구합니다. 성경의 말씀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진정 누구신지를 깨달아가게 되고, 그 음성을 듣고자 노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라는 메시지는 바로 우리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라는 권고로 다가옵니다. 가끔은 세상의 외적인 성공, 사람들의 찬사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잦은데, 그런 순간이 올 때마다 이 책을 읽으며 각성을 하곤 했습니다.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분의 뜻을 찾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에요.
저자 ‘오스왈드 챔버스’에 대하여
Oswald Chambers, (1874-1917) 십 대 때 찰스 스펄전의 설교를 듣고 회심한 오스왈드 챔버스는 에든버러(Edinburgh) 대학교에서 예술과 고고학을 공부했지만, 부르심을 받고 더눈(Dunoon)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목사가 되었다. 1906년부터 1910년까지 미국, 영국, 일본 등지를 순회하며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였다. 1910년에 거트루드 홉스(Gertrude Hobbs)와 결혼해서 캐스린이라는 딸 하나를 두었다. 1911년 런던의 클래펌(Clapham)에 성경대학(The Bible College)을 세우고 그곳에서 강의를 했다. 1915년 10월에 근는 YMCA 소속 목사로 이집트의 자이툰(카이로 근처)으로 가서, 그곳에 주둔해 있던 호주와 뉴질랜드 군대를 위해 목회 사역을 하다가, 맹장이 파열되어 수술을 받은 후에 1917년 11월 15일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43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였지만, 그가 기독교 역사에 남긴 흔적은 실로 놀랍다. 특히 「주님은 나의 최고봉」은 출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기독교의 고전 중의 고전이 되었다. 미국 기독교 역사상 60년 최장기 베스트셀러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얼마 전 미국의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향후 100년 후에도 책꽂이에 꽂혀 있을 책 3권 중에 첫 번째를 차지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며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게 될 모든 삶 가운데 살아 계시는 주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한다.
결국, 이 책은 우리에게 사랑하는 주님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듭니다. 만약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책 추천을 원하는 분이라면, ‘주님은 나의 최고봉’은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깊이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의 삶에서도 그 가르침을 마음속에 새겨두고 싶습니다. 또한, 이 책은 성경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걸 도와주며, 신앙의 여정에서 큰 힘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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